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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JULY 2012

Cannibal Corpse, 알렉스 웹스터와 가진 이메일 인터뷰


"[Torture]앨범은 두 가지 방향을 최적으로 나타내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예전의 올드 스쿨의 강렬함과 현대적인 레벨의 전문성을 동시에 보여주기 위해서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할까. 공격적인 데쓰메틀 밴드는 언제나 비슷한 음악을 추구하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우리는 좀 더 정밀함과 테크니컬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다."





얼마전 새 앨범을 공개한 카니발 콥스의 서울 단독공연이 드디어 확정되었다. 카니발 콥스의 알렉스 웹스터(Alex Webster)와 새로운 앨범, 그리고 확정된 서울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나눠봤다.


인터뷰 질문작성 이경준 / 인터뷰 진행 김인아 (Dope Entertainment) / 사진제공 도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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