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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패션의 완벽한 만남! 유니버설뮤직, 탑텐과 아티스트 그래픽 티셔츠 출시!




유명 뮤지션의 디자인과 음악을 담은 200여개의 티셔츠 출시 

“만원”으로 즐기는 나의 페이보릿 아티스트!


유니버설뮤직의 패션 브랜드 ‘브라바도(Bravado)’가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의 패션SPA브랜드 ‘탑텐(TOPTEN)’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유명 뮤지션의 200가지 그래픽 티셔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음악과 패션이 만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유니버설뮤직과 탑텐이 작년의 성공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패션, 음악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9개의 뮤지션 팀, 총 200개의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밥 말리(Bob Marley),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퀸(Queen), 런 디엠시(RUN DMC), 에미넴(Eminem),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같은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유명 뮤지션 뿐만 아니라 블루노트(Blue Note), 버브(Verve)와 같은 레이블, 그리고 펜더(Fender)와 같은 악기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아트웍까지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비트뮤직(BEAT)’과의 협업을 통해 해당 뮤지션의 음악을 티셔츠 택(tag)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들을 수 있게 되어 많은 음악팬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해외 패션 브랜드에서 주로 진행되었던 이 같은 콜라보레이션 형태는 국내에서도 파격적인 가격에 힘입어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가고 동시에 아티스트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감성이 의류에 잘 부합되어 패션뿐만 아니라 음악 업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4월 10일부터 전국 탑텐 80여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 유니버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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