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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로버 퓨전(Jeff Lorber Fusion) 최초 단독 내한 공연



침체된 공연문화계를 지원하는 1+1 티켓 지원 작품으로 색소포니스트 에릭 메리엔틀이 참여하는 제프 로버 퓨전 내한공연이 선정되었다. 티켓 1장 예매하시면 1장을 추가로 무료 지원하는 정책으로, 예를들어 2인이 1인당 3만5천원을 부담하면 7만원 R석 티켓 2장을 예약할 수 있다. 한정수량, 선착순이며 주문은 인터파크 (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에릭 메리엔틀(Eric Marienthal)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의 색소포니스트로 그래미를 2회 수상한 최고 수준의 색소폰 연주자이다. 보스턴 버클리 음대 출신이며 1995년 버클리 동문회에서 수여하는 공로상을 받기도 하였다. 솔로, 프로젝트 그룹 활동 등 다양한 포맷으로 연주 활동하고 있다. 1990년대 GRP 레이블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였으며 그 동안 13장 이상의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다. 대중적 인지도 이상으로 뮤지션들에게 더 많은 인정을 받고 있는 실력파 연주자이다. 


제프 로버 퓨전(Jeff Lorber Fusion) 최초 단독 내한 공연

멤버: 제프 로버 (키보드& 피아노), 에릭 매리엔틀 (색소폰), 지미 하슬립 (베이스), 게리 노박 (드럼)

일시: 2015. 10. 30 (금) 오후8시 /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티켓 정가: VIP석 99,000원 / R석 70,000원 / S석 55,000원

1+1 티켓 지원: 인터파크 (1544-1555)

공연 및 VIP석 할인 문의 : 유앤아이 커뮤니케이션즈 (070-8887-3471)


자료제공 = 유앤아이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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