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 G. Solo Band, 솔로는 물론 Firewind의 근작 레퍼토리로 꾸며진

LIVE REPORT

2017년 3월 25일 홍대 V홀에서는 거스 지 솔로 밴드Gus G. Solo Band의 내한공연이 열렸습니다. 거스 지는 2014년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에서 열린 오지 오스본 밴드Ozzy Osbourne Band의 기타리스트로 참여한 후 두 번째 내한이 되겠네요. 게스트 밴드들인 미디안Midian과 원Won이 각각 3곡씩의 레퍼토리를 선보였고, 거스 지는 원래 예정시간이었던 7시 10분이 되기 전 무대에 올랐습니다. 공연이 열리기 전 백스테이지에서 지난 해 기타 인스트멘틀 음반을 발표한 루디 벤시Loody Bensh와 함께 거스 지를 만나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아시겠지만 루디 벤시의 음반에서 드럼을 맡았던 요한 누네즈Johan Nunez도 밴드의 일원으로 함께 내한했죠~


Paranoid : 자신만의 톤을 만드는 방법이 있는가.

Gus G. : 아... 노브를 모두 10에 맞추고 연주하면 된다(웃음)...


인터뷰 마치고 기념사진도 한 장 찍고...



거스 지 솔로 밴드의 구성원 가운데 보컬의 헤닝 바세Henning Basse와 드러머 요한 누네즈Johan Nunez가 현재 파이어윈드Firewind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세트리스트는 거스 지의 솔로 앨범은 물론 파이어윈드의 최근작 [Immortals]에서도 많이 선곡되어 공연을 즐기는 입장에서는 커다란 서비스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내한공연 직전 열렸던 이웃나라 일본 공연에서 게스트로 참여했던 아마란쓰Amaranthe의 엘리제 라이드Elize Ryde가 함께 왔으면 또 다른 보너스를 받은 느낌이었겠지만....


공연장에는 관객들 외에도 많은 뮤지션들이 객석에서 축복받은 그의 손가락을 질투했습니다. 인터뷰 내용과 공연의 자세한 이야기는 파라노이드 통권 31호를 통해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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