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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ISSUE NO. 37

EARTHSHAKER, 5년 만에 24번째 정규작을 내놓는 일본 1980년대를 대표하는 헤비메탈 밴드

글 김성환


흔히 일본의 1980년대 헤비메탈을 이야기할 때, 한국의 록 팬들은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까지 오르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은 라우드니스(Loudness)나 앤썸(Anthem) 정도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그들만큼의 해외 시장에서의 주목이나 성공은 거두지 못했더라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 밴드가 결성 45년이 된 지금도 거의 전성기의 라인업을 유지하며 활동 중인 어쓰셰이커(Earthshaker)라고 할 수 있다. 

 

 


※ 파라노이드 통권 37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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