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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

  • LIVE REPORT FESTIVAL 2025, 스스로 즐기며, 즐기는 만큼 채운다. 이제 페스티벌을 찾는 관객은 무대 위 음악인에 의해 수동적인 만족을 취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즐기며, 즐기는 만큼 채운다. 특정 음악인이나 장르가 아니라 이제 페스티벌 자체에 ‘입덕’하는 경우가 늘며 그 즐기는 것이 누군가에겐 ‘과도한 록 놀이’가, 누군가에겐 ‘국민체조’가 될 것이며 또 누군가에겐 여유로운 음악 감상이, 또 톡톡 튀는 깃발 자랑이나, 코스프레가 된다. 이전과 양상이 많이 날라진 건 관객의 의상이 록 음악 관련 음악인의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만큼 프로야구나 프로축구 유니폼이 점점 늘고 있다는 표면적인 현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도 한여름의 열기만큼 뜨거웠던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우린 열광했다. 지난 음악 페스티벌 이야기를 풀어본다. 취재, 글 송명하, 김성환 | 영상 촬영, 편집 오.. 더보기
  • LIVE REPORT 신촌 블루스, 활동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공연 자체는 좋았지만 무언가 아쉬움은 남았다. 취재, 글 송명하 40주년이다. 한 밴드의 이름으로 40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는 것, 그것도 국내에서 정말 비주류라고 할 수 있는 블루스라는 음악으로 꾸준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는 건 기적에 가깝다. 하지만 밴드의 수장, 아니 이제는 밴드의 이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엄인호의 고집스러운 뚝심은 소위 ‘7080’이나 ‘미사리’ 스타일에 함몰되지 않으면서 이러한 기적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2025년 9월 27일, 양재동에 있는 한전아트센터에서 신촌 블루스의 4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열렸다. 공연 당일, 불꽃축제를 비롯한 많은 행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관계로 공연장인 양재로 가는 길은 무척 막혔다. 하지만 공연장은 한 밴드의 40주년을 축하하고, 밴드와 40년 동안 만들어 온 추억을 되새기려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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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 로코모션 오프라인 수령 방법입니다.

파라노이드 오프라인 잡지 수령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살짝 정리해봤습니다. 이 방법들 모두 한정된 수량이라서 시기를 놓치면 수령이 곤란한 경우가 있으니 미리 연락해보고 움직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파라노이드는 매달 20일을 목표로 발행되는 록/메탈 전문지입니다. 배포처에서 직접 수령하시거나 후원 온라인 음반샵에서 음반을 주문하시는 경우 별책부록 로코모션과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후원을 시작하시면서 과월호에 대한 문의를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아쉽게도 한정된 수량만을 제작하기 때문에 과월호는 재고가 거의 없어서 함께 보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1. 후원금을 입금하고 1년 정기구독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라노이드 정기구독 신청서 https://n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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