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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2024년 통권 39호

파라노이드 통권 39호 (사진제공 워너 뮤직)

10 COVER STORY : 음악으로 우주를 유영하는 삶의 즐거움 COLDPLAY / 고종석

20 멜로딕 데쓰메탈의 근본은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 DARK TRANQUILLITY / 김원석

22 순환하는 세월에 관한 어느 거대한 연작(連作) WINTERSUN / 허희필

24 스래쉬메탈 신의 진짜 수호자들 FLOTSAM AND JETSAM / 김원석

26 크리스 임펠리테리가 이끄는 2024년 판 속주 기타의 현주소 IMPELLITTERI / 박국환

28 결성 41주년을 맞이한 크리스천 헤비메탈의 독보적 수호자의 변함없는 에너지 STRYPER / 김성환

30 토스카나 천사들의 피, , 눈물 VISION DIVINE / 허희필

32 우리에겐 애증(?)의 일본 최강의 파워메탈 밴드의 13번째 정규 앨범 GALNERYUS / 김성환

34 쇠하지 않는 늑대의 힘과 야성을 신작에 모은 POWERWOLF / 허희필

36 새벽 너머의 새벽에서 기록한 전투 일지 HAMMERFALL / 허희필

38 메탈을 수도(修道)하는 전사들의 이야기 ALL FOR METAL / 허희필

40 머신건 그루브라는 난폭한 내러티브로 그려내는 데쓰메탈 판타지아 NILE / 김원석

42 비의를 말하는 이야기꾼이 된 프로그레시브 데쓰메탈의 명사 OPETH / 허희필

44 격조 높은 심포닉 데쓰메탈 콘체르토 FLESHGOD APOCALYPSE / 김원석

46 살벌한 그로울링의 여성 보컬리스트가 함께하는 그라인드코어 쿼텟 ESCUELA GRIND / 김원석

48 멜로딕 데쓰메탈 계 요인(要人)이 이끄는 북유럽 고딕메탈 프로젝트 CEMETERY SKYLINE / 김원석

50 새로운 멤버와 함께 ‘Zero’에서 다시 시작하는 카운트다운 LINKIN PARK / 송명하

56 과거의 흥분, 영감을 되새긴 올드스쿨 로큰롤 THE SMASHING PUMPKINS / 윤태호

59 버킹엄 닉스의 51년 전 앨범을 해체, 조립을 통해 재해석한 CUNNINGHAM BIRD / 송명하

60 35년 세월을 감내한 머큐리 레브의 과감한 선택 MERCURY REV / 윤태호

63 강렬한 하드록 사운드가 주는 의외의 위로 MYLES KENNEDY / 송명하

64 1990년대 앨리스 인 체인스의 헤비 사운드로 돌아온 JERRY CANTRELL / 사은국

66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세계로 도약한 포스트그런지 밴드 SEETHER / 사은국

68 삐끗했던 전작의 실수를 어느 정도 극복한 1990년대 펑크록 아이콘의 11번째 앨범 THE OFFSPRING / 김성환

70 압도하는, 압도당할 수밖에 없는 올해의 앨범THE CURE / 한경석

72 인더스트리얼과 신성모독의 갑옷을 입고 부활한 MARYLIN MANSON / 사은국

74 핀란드에서 온 인더스트리얼메탈의 산파들 TURMION KÄTILÖT / 김원석

76 극적인 사운드에 담긴 장인의 공력(功力) BETH HART / 조일동

78 씬 리지의 또 다른 직계 후예들 GRAND SLAM / 송명하

80 고전을 품은 현대성, 매력을 끝까지 끌어올려라! BLUES PILLS / 조일동

82 2024년의 시각으로 재현한 고색창연한 글램록 BOBBIE DAZZLE / 송명하

84 WE ARE GILMOUR FAMILY FAMILY FAMILY! DAVID GILMOUR / 성우진

87 건반의 마술사가 준비한 독립 마술 쇼 JORDAN RUDESS / 허희필

88 솔로 앨범 발표한 에피카의 보컬리스트 SIMONE SIMONS / 송명하

90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적 결실을 총망라하여 표현한 현재의 모습 NIGHTWISH / 송명하

93 하이테크 기타 속주를 앞세워 시원스레 질주하는 FROZEN CROWN / 송명하

94 전작에서 이어지는 해적세계관을 완성한 밴드의 최고작 VISIONS OF ATLANTIS / 송명하

97 딜레인의 히로인, 본격적인 홀로서기 시작 CHARLOTTE WESSELS / 송명하

98 모던메탈로 확실하게 노선을 변경한 밴드, 새로운 3부작을 시작하다. AD INFINITUM / 송명하

 

LIVE REPORT

100 본궤도에 오르며 계절을 가리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진 FESTIVAL 2004 / 김성환, 송명하

108 한 시대를 풍미한 밴드 리더, 작곡가, 프로듀서의 역사를 총괄한 첫 내한 공연 NILE RODGERS CHIC / 김성환

110 LOVEBITES & XANDRIA LIVE IN SEOUL / 허희필, 김성환, 송명하

 

REST IN PEACE

118 한국 록의 선구자, 영원히 잠들다. 김홍탁 / 송명하

 

120 분출하는 사정을 담은 수컷의 마초 로큰롤 WABI KING / 송명하

122 한바탕 곡예로서 인간의 욕망을 깜찍하게 까발리는 밴드 SHADY / 허희필

124 결성 16년 만에 드디어 첫 단독 음반을 공개한 인천 로컬 록의 터줏대감 밴드 PNS / 김성환

 

PEOPLE

126 “우연이 재미있을지도 모르지만 의도하지 않은 거다. 내 그림에 우연은 없다.” 우정훈 / 송명하

 

130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SQUARING THE CIRCLE / 허희필

 

132 앨범리뷰

 

136 박국환의 ‘HIDDEN TREASURE’ G3, COZY POWELL / 박국환

138 이진욱의 뒤란기왕이면 제대로 들어보자, 프로그레시브 록을. / 이진욱

140 EDITOR'S MIXTAPE 박현욱의 새는믹스 / 송명하

142 성우진의 우락부락(友樂不樂)’ 뮤직 스트리밍과 OTT 전성시대 속에서, 음악 마니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성우진

 

144 편집 후기

 

별책부록 ALL-AROUND POP MAGAZINE <LOCOMOTION> VO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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