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전설, 롤링 스톤스의 완벽한 블루스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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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의 롤링스톤스 음악보다 더 살아있다” - Guardian

“블루스로 회귀했다. 마법같다” - Uncut 매거진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바로 그 앨범” – Telegraphy

 

50년이 넘는, 무려 반 세기가 지나는 지금까지도 현역으로서 록 음악의 맹주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로큰롤 챔피언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가 21번 째 정규 앨범 [Blue & Lonesome]으로 오는 12월 2일 전 세계 팬들 곁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2005년 발매 되었던 20번 째 앨범 [A Bigger Bang] 이후 무려 11년 이라는 긴 공백을 지나 돌아온 롤링 스톤스의 이번 앨범 [Blue & Lonesome]은 롤링 스톤스의 근간이 되어 온 블루스 장르로 회귀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11년 넘게 롤링 스톤스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겐 큰 선물이 되고 있다.

 

단 3일 동안의 녹음 작업을 통해서 완성 된 이번 앨범은 새 앨범 녹음을 하기 위해 워밍업으로 연주했던 리틀 월터Little Walter의 ‘Blue & Lonesome’을 시작으로 연이어 블루스 곡들을 연주를 하던 중 계획을 바꿔 유명 블루스 곡을 녹음하는 것으로 앨범 제작 방향을 변경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롤링 스톤스의 프론트맨 믹 재거Mick Jagger는 “어느 날 우리는 그 신곡들을 작업하는 데 싫증을 느꼈다. 그런 종류의 곡들은 너무 많이 해왔으니까. 우리는 ‘블루스를 연주해보자’고 말했고, 그렇게 블루스 곡 하나를 녹음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으며, 이어 키스 리차드Keith Richards는 “멤버들에게는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였다. 실제로 당시에 나는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그 소리를 계속 이어가고 싶어졌다”라고 밝히며 이번 앨범 작업에서 느낀 새로운 감회를 밝혔다.

 

[Blue & Lonesome]에는 미국의 블루스 하모니카 연주자이자 하모니카 연주자로는 최초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리틀 월터의 ‘Hate To See You Go’, 시대를 풍미한 블루스 아티스트 에디 테일러Eddie Taylor의 ‘Ride ‘Em On Down’, 재즈와 뉴욕 블루스 피아니스트 버디 존슨Buddy Johnson의 ‘Just Your Fool’ 등 총 12곡이 수록되어 ‘롤링 스톤스표 블루스'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타의 신이자 블루스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이 2개의 트랙(‘Everybody Knows About My Good Thing’, ‘I Can’t Quit You Baby’)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21세기의 완벽한 블루스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는 롤링 스톤스의 이번 새 앨범은 12월 2일부터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으며, 음반은 12월 7일 전국 음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자료제공 = 유니버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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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