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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ISSUE NO. 35

JOANNE SHAW TAYLOR, 틀에 구속되지 않고 마음껏 풀어낸 개인적인 이야기

글 송명하


조앤 쇼 테일러(Joanne Shaw Taylor)는 영국 출신의 기타리스트다. 이미 16살의 나이에 유리스믹스(Eurythmics)의 데이브 스튜어트(Dave Stewart)에 발탁되어 충실하게 커리어를 쌓아왔고, 이번에 여덟 번째에 해당하는 스튜디오 앨범 [Nobody's Fool]을 발표했다.

 

 


※ 파라노이드 통권 35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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