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19,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뉴메틀/믹스처락 밴드, 음반으로의 첫 출사표

MONTHLY ISSUE/ISSUE NO. 26



김명식(보컬), 정용성(기타), 김범태(기타), 임근효(베이스), 최재학(드럼), 강태민(키보드)로 이뤄진 정식 데뷔 5년차 밴드 알포나인틴은 인천 로컬 씬에서 출발하여 이제는 홍대를 넘나들며 더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믹스처락/뉴메틀 성향의 밴드다. 지난 5월 9일 오후, [Wild Match - Showdown 2] 공연을 앞두고 클럽 라이브 와이어에서 막 리허설을 마친 밴드 멤버들과 공연장 바로 위 커피숍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터뷰, 정리 김성환 

 

개인적으로는 인천 클럽 글래스톤베리에서의 공연을 통해서 그들의 무대를 본 적은 있었으나, 아직은 그들의 결성에 대한 배경 스토리를 잘 몰랐기에 가장 먼저 멤버들에게 밴드의 결성과정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멤버들의 설명에 따르면, 알포나인틴(R4-19)이라는 밴드가 공식적으로 탄생한 것은 지난 2011년이다. 기타리스트 정용성을 중심으로 크게 두 그룹의 음악 친구 그룹이 존재했고, 특히 보컬리스트 김명식은 당시 자신의 일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기에 “제발 1년에 1번이라도 공연을 해보고 싶다”는 제안을 정용성에게 하는 과정에서 그의 음악적 동료 그룹들이 한 데 뭉쳐졌으며, (EP 제작을 하면서 가입한 키보디스트 강태민을 제외하고)현재의 다섯 명이 자연스럽게 뭉쳐졌다고 한다.



 

신고

WRITTEN BY
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