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박현준
2000년대 초반 크리드(Creed), 크레이지 타운(Crazy Town), 린킨 파크(Linkin Park) 등 포스트그런지, 뉴메탈등 새로운 조류의 밴드들이 등장하던 시기, 록 음악이 가진 패기와 선 굵은 사운드로 단순에 전 세계 록 팬들을 사로잡은 니켈백. 어느덧 그들도 20여년의 세월이 흘러 10번째 스튜디오 앨범 [Get Rollin']을 발매했다. 전작 [Feed The Machine](2017) 이후 5년 만에 공개한 신작이라 그들의 팬들에겐 반가운 새 앨범이 되겠다.
※ 파라노이드 통권 35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728x90
반응형
'MONTHLY ISSUE > ISSUE NO. 35'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NIC! AT THE DISCO, 환희로 가득 찬 새로운 펑크 오딧세이 (0) | 2023.01.30 |
---|---|
COLLECTIVE SOUL, 신작을 통해 전하는 1990년대 바이브 (0) | 2023.01.30 |
JOE LYNN TURNER, 그 어느 때보다 어둡고 사악한 분위기, 그리고 용단 (0) | 2023.01.30 |
JEFF BECK + JOHNNY DEPP, 세상 인연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그렇기에 더 특별하고 재미난 결과물 (0) | 2023.01.30 |
ORIANTHI, 짧은 제작 기간이지만 완성도 높은 팝/록 앨범을 만들어 낸 (0) | 2023.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