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박현준
2005년 데뷔작 [A Fever You Can't Sweat Out]에 담긴 히트 싱글 ‘I Write Sins Not Tragedies’로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 파라모어(Paramore) 등과 더불어 팝펑크/이모 신에서 화려한 스타덤에 올랐던 밴드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는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프론트맨 브렌든 유리(Brendon Urie)의 원맨밴드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 파라노이드 통권 35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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