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NTHLY ISSUE/ISSUE NO. 35

PANIC! AT THE DISCO, 환희로 가득 찬 새로운 펑크 오딧세이

글 박현준


2005년 데뷔작 [A Fever You Can't Sweat Out]에 담긴 히트 싱글 ‘I Write Sins Not Tragedies’로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 파라모어(Paramore) 등과 더불어 팝펑크/이모 신에서 화려한 스타덤에 올랐던 밴드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는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프론트맨 브렌든 유리(Brendon Urie)의 원맨밴드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 파라노이드 통권 35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