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N, 이제까지의 콘은 장난이었다.

MONTHLY ISSUE/ISSUE NO. 30


21세기 헤비메탈의 주요한 기록과 자신들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전성기를 상징하는 콘의 작품 [Issues]부터 [Take A Look In The Mirror]까지의 흥분은 잠시 접어두자. 콘을 연상할 때 전달되던 감동 이상의 감격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이들의 12집 앨범 [The Serenity Of Suffering]을 만나보자. 


글 고종석 | 사진제공 Warner Music


콘의 기억에 누가 되지 않았길 바라던 그 때 핌프록, 혹은 누메탈로 불리며 정확한 호칭이 불분명한 가운데 국내에서 자리를 잡았던 뉴메탈 붐은 인디 신과 함께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커다란 신드롬을 형성했다. 초기 인디 신의 주요한 장르로 환영받았던 펑크와 모던록 외 음악을 목말라하던 이들이 번외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음악이 하드코어와 뉴메탈 장르였다. 특히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과 림프 비즈킷Limp Bizkit, 데프톤즈Deftones 등 뉴메탈을 추종하며 활동을 시작한 이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인디 필드는 더욱 견고해 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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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