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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VOD 서비스 전격 오픈


매력적인 캐스팅과 최고의 연기력, 완벽한 제작진 라인업, 그리고 뛰어난 작품성과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가 언론과 실관람객의 호평 세례를 받고있는 가운데, 6/26(수) 바로 오늘,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원제 : The House of Tomorrow | 감독: 피터 리볼시 | 출연 : 에이사 버터필드, 알렉스 울프, 엘렌 버스틴 외 | 수입/배급 : ㈜스톰픽쳐스코리아]


“음악+드라마+비주얼, 3박자를 골고루 갖춘 영화”

언론과 관객 모두 사로잡은 웰메이드 드라마!

이제 안방에서도 힐링하세요!


지난 6월 20일 개봉해 언론의 극찬과 함께 실관람객의 호평 세례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는 순수 지수 100% 소년 ‘세바스찬’이 반항심 100% 소년 ‘제라드’를 만난 후 인.생.최.초. 펑크 록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드라마.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해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 영화제와 평단으로부터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제7회 나파 밸리 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 받았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문라이트> 제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던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에 개봉 후 극찬과 함께 강력 추천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언론은 “음악+드라마+비주얼, 3박자 골고루 갖춘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한 영화”(무비스트_박은영 기자), “에이사 버터필드는 세바스찬이라는 캐릭터와 완벽하게 어울리면서 인상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낸다”(씨네21_김정현 기자), “러닝타임 내내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은 또 하나의 기쁨이다. 그들은 평범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성장기를 선사한다.”(뉴스컬처_황예지 기자), “세바스찬과 제라드의 우정은 서툴고 충동적이지만 모나게 부딪치는 만큼 밝고 신선한 시너지를 자아낸다”(아이즈_김리은 기자) 등 에이사 버터필드와 알렉스 울프의 완벽한 호흡을 관람 포인트로 꼽으며, 영화에 대한 호평을 보냈다. 

또한,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둘의 케미가 꽤 좋고 특히 엔딩 장면이 너무 좋은 작품”(네이버 블로그_스**), “지친 하루를 힐링할 수 있게 해주는 영화”(네이버블로그_Kay**),”에이사 눈빛 미침”(네이버_gye**), “공감가는 스토리에 감각적인 음악이 큰 매력 포인트!”(인스타그램_lav**), “에이사 버터필드와 알렉스 울프의 케미가 보고싶다면 봐야하는 영화!”(인스타그램_hal**) 등 강력 추천과 함께 영화에 대한 극찬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처럼 개봉 후 뜨거운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는 세상과 단절된 열일곱 소년이 한 소년을 만나면서 자신만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담을 그린 작품. 넷플릭스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통해 정변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에이사 버터필드가 순수함 그 자체인 ‘세바스찬’으로, <유전> 속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알렉스 울프가 불량미 넘치는 ‘제라드’로 변신해 매력적인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디지털 컬러리스트, <500일의 썸머> 롭 시몬스 음악 감독의 참여로 아름다운 영상미와 음악을 더해 한 편의 ‘힐링’을 선사한다.


2019년, 극장가에 새로운 감성을 선사한 웰메이드 드라마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는 전국 극장 뿐만 아니라 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네이버, 티빙, 곰TV, pooq tv,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시츄,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WARDS

제7회 나파 밸리 영화제 최우수 각본상 수상

제60회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초청

제30회 도쿄 국제영화제 초청

제14회 볼더 국제영화제 초청

제24회 오스틴 영화제 초청


REVIEW

순간 순간이 빛을 발하는 영화, 모든 장면이 저마다의 의미를 선물한다. – PopMatters-

에이사 버터필드와 알렉스 울프의 호흡이 선사하는 완벽한 기쁨! -The Hollywood Reporter-

관객의 가슴에 그대로 와 닿는 영화. 함박 웃음을 머금게 할 만큼 매력적이다! -The Playlist-

이보다 매력적인 성장 브로맨스가 있을까! -RogerEbert.com-

피터 리볼시의 훌륭한 데뷔작! -Los Angeles Times-

“내일”의 진정한 의미에 관한 감동적인 탐험! -Village Voice-


INFORMATION

제          목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감          독  피터 리볼시

출          연       에이사 버터필드, 알렉스 울프, 엘렌 버스틴, 닉 오퍼맨, 모드 앱패토

제          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워터스 엔드 프로덕션 

수 입 / 배 급 ㈜스톰픽쳐스코리아

공 동   제 공       ㈜버킷스튜디오

장          르 웰메이드 드라마

등          급       15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86분

개          봉 2019년 6월 20일


SYNOPSIS

현실 감각 0%, 순수 지수 100% ‘소년,

막무가내 소년을 만난 후 일상이 뒤흔들리다!


괴상한 할머니와 ‘벅민스터 풀러’의 ‘미래의 집’에서

가이드를 하며 살고 있는 ‘세바스찬’.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쓰러진 뒤

누가 봐도 삶에 불만 가득한 ‘제라드’를 만나게 되고,

난생 처음으로 펑크 록에 눈을 뜨게 된다.

이후 일탈을 꿈꾸며 새로운 일상을 마주한 ‘세바스찬’은

할머니의 품을 떠나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가고자 결심하는데…


열일곱,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자료제공 = ㈜스톰픽쳐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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