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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ONLY CONTENTS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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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터, 록의 르네상스기를 재현하는 호방하고 원초적인 하드록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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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워크웨이즈] 메쓰카멜,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구성된 중고참 신인 밴드의 자신감 넘친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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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워크웨이즈] 엄인호, “적우 정도면 말이 필요 없는 가수지 않나. 또 적우 솔로 앨범이니 약간의 분위기 얘기만 해주고 나머지는 모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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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스틱, “이번 앨범엔 간결함과 드라이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우리의 철학을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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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시오, "한국 록 음악에 한 획을 긋는 밴드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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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그램, “우리가 여태껏 어떤 음악을 해왔고 그리고 앞으로 해 나갈지에 대한 우리의 방향성을 가장 깊게 나타내 줄 앨범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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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즈, “완성도와 퀄리티 면에서 더 성숙하고 음악적으로 디테일하게 업그레이드된 앨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보다 폭넓은 버스터즈의 음악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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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릭 스핀, “지금까지는 댄서를 염두에 두는 어레인지도 했지만 이번에는 보다 밴드사운드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시퀀스 등을 최소한으로 해서 좀 더 록으로, 스트레이트로 전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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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바, “매스록은 가장 밴드답고 솔직한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복잡하지만 그 정서는 인간적이며 본질적이다. 어찌됐든 좋은, 만족스러운, 듣는 사람이 시간이 아깝지 않은 음악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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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애프터 유, “지난 앨범들이 여러 세대에 전하는 메시지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Six Of Swords]는 우리의 감정과 기분에 집착적으로 집중해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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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인, “이러한 기회에 지금껏 우리나라에 없었던 정규 에픽메탈 앨범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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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리어 이디엇츠, “기본적으로 뉴메탈의 색이 강하지만, 힙합, EDM, 트랜스코어의 느낌을 살리며 90년대의 뉴메탈과는 구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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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시 업라이징 2020 프리뷰 ② 참가 밴드 간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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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시 업라이징 2020 프리뷰 ① No Mercy Up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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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걸스, “이미지가 더 확실하게 굳어졌으면 좋겠다. 확실한 캐릭터로 대중에게 각인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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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달, J-걸즈 록의 현재를 대표하는 밴드, 첫 한국 나들이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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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리즘, 바로 지금 가장 밝게 빛나는 메탈계의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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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락페스티벌 출연 뮤지션 소개 (3) 8월 18일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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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락페스티벌 출연 뮤지션 소개 (2) 8월 17일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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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락페스티벌 출연 뮤지션 소개 (1) 8월 16일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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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시점]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19를 기대하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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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시점]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19를 기대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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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인터뷰] 레드 소네트(Red Sonnet), 처연한 격정의 붉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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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인터뷰]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 “록의 시대가 끝났다거나 그런 비슷한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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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인터뷰] 프란츠 퍼디난드(Franz Ferdinand), “이번 앨범은 강렬하고, 현대적이고, 일렉트로닉 사운드도 있고, 댄서블하고, 정말 많은 요소들이 들어간 하나의 ‘컬렉션’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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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인터뷰] 밴이지(VENEZ), "꾸준하게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 도전하려고 한다. 자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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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인터뷰] 드림캐쳐, “만들어진 그룹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혼을 담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셨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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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인터뷰] 버스터즈, “이번 음반에서 가장 염두에 둔 부분은 미디 사운드, 다른 장르와 융합, 리듬을 꼬거나 불협화음을 사용하는 등 여러 새로운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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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인터뷰] 예레미, “밴드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데 프로그레시브메탈이라는 장르가 유리하다는 점, 개인적 취향, 또 연주하는 데 있어서도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아 이러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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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인터뷰] 마르멜로, “여러 장르의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그 속에서 마르멜로만의 고유한 색깔이 있는 곡들을 계속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