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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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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YNDROME, 한국 메탈의 흥망성쇠와 함께 했던 30년, 그리고 17년만의 풀랭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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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메탈갓’의 세 번째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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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HEAD, [Catharsis]를 통해 ‘분노’의 다형성 확립에 완벽하게 성공한 NWOAHM의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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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NAC, 확실하게 안착된 개성있는 사운드로 돌아온 알마낙의 두 번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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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 STATE CORNER, 독창적인 사운드의 ‘부주키 록’ 국내 정식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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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크리스천 헤비메탈의 수호신이 내놓은 충실한 12번째 스튜디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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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바위처럼 건재함을 아로 새긴, 프로그레시브메탈계의 살아 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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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T V, SPEED METAL MESS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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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MACALPINE, 위기를 극복하고 돌아온 레가토 속주 기타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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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D DAISIES, 구성원의 이름으로 모든 설명이 가능한 또 하나의 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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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FER, 새로운 멤버와 함께 두 번째 챕터를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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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CROWN, 이탈리아 출신의 혼성 5인조 멜로딕메탈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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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WHITE, 2000년대 록 파이오니어 잭 화이트의 야심찬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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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RY, 미국판 ‘개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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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TEMPLE PILOTS, 새로운 동력을 얻은 1990년대 그런지 강자, 스톤 템플 파일럿츠의 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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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T, 놀라우리만치 지적이면서도 말끔한 팝 앨범으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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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IC MONKEYS, 청춘의 로큰롤러에서 스페이스록 밴드로. 5년만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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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FERDINAND, 밴드의 정통성을 토대로 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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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I, 나이트위시 멤버를 주축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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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A WITHIN, 1970년대에서 현재를 관통하는 프로그레시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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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 HENDRIX, 영원한 기타 히어로, 그의 사후 스튜디오 신보를 2018년에 또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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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메이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베스트 앨범 속 중요한 신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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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STORM, 절치부심(切齒腐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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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ITES, 강렬하고 탄탄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걸즈메탈의 신흥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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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ZOMU WAKAI'S DESTINIA, 강철의 영혼, 운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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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KSHASA, 이매망량이 날뛰는 육도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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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DY BENSH, “음악 하는 사람이 그 정도의 모험심이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걸 하는 입장에서 내 나이에 뒷일을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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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GAINST, 현실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을 생동감 넘치는 그런지 사운드에 담은 첫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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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MELLO, “밴드이지만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고 접근하기 쉽게 익숙한 사운드를 들려드리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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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SNAKE, “이번 음반에는 남의 기준이나 말에 신경 쓰며 틀에 박힌 채로 표현하지 말고 우리 마음대로 하자는 생각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