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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STAGE

[PARANOID X LOCOMOTION MEET & GREET] 드래곤포스(DragonForce)의 허먼 리(Herman Lee) 2025년 8월 15일

10회를 맞이하는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둘째 날 공연을 위해 내한한 드래곤포스(DragonForce)의 기타리스트 허먼 리(Herman Lee)를 공연 전날인 815일에 만났습니다. 특히 활동 이력에도 불구하고 첫 내한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는데요, 허먼 리와 나눈 이야기는 준비 중인 파라노이드 통권 41호 지면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친 뒤 허먼 리가 파라노이드 독자 여러분에게 남긴 이야기를 짧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DRAGONFORCE, 변함없이 스피드에 목숨을 거는 파워메탈의 수호자, 5년 만에 발표한 신작

글 김성환 2006~7년이었던가? 인터넷으로 신청곡을 전하는 라디오 헤비메탈 채널에서 드래곤포스(Dragonforce)의 싱글 ‘Through The Fire And Flames’을 처음 듣고 충격에 빠졌다. “아니, 이게 사람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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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force, 보다 더 탄탄한 구성과 베테랑다운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이는 작품.

이제는 파워메틀계의 또 다른 거물 밴드로 성장한 드래곤포스(Dragonforce)는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기타 연주와 현란한 키보드, 그리고 그 위를 유려하게 흐르는 멜로디 라인의 조화로 듣는 이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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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Force, 기타리스트 허만 리(Herman Lee)와 가진 이메일 인터뷰

“새 앨범에는 이전 드래곤포스 앨범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다이내믹과 요소가 추가되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100% 드래곤포스 앨범이며 어떤 노래를 듣든 간에 팬이라면 즉시 알아차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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