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틀리카(Metallica)와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가 전성기를 보내고 있을 때에도, 콘(Korn)과 림프 비즈킷(Limp Bizkit)이 차트를 호령하던 시절에도, 배러니스(Baroness)와 마스토돈(Mastodon)이 새 시대의 음악으로 주목 받는 동안에도 이들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다. 결성 23년차 밴드 클러치(Clutch)의 얘기다.
글 조일동 | 사진제공 www.pro-rock.com
728x90
반응형
'MONTHLY ISSUE > MAY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Ozzfest Japan 2013, Special Live Report 1 (0) | 2013.06.04 |
---|---|
Crossfaith, 오즈페스트 2013 현지 단독 인터뷰 (0) | 2013.06.04 |
Terror, 오로지 신념으로 가득찬 사운드, 테러가 공개하는 여섯 번째 앨범 (0) | 2013.06.04 |
Timo Tolkki’s Avalon, 티모 톨키의 경력에 걸맞게 상당히 높은 수준의, 깔끔하게 잘 정돈된 사운드 (0) | 2013.06.04 |
Dreamtale, 전통적인 작법으로 훌륭한 멜로디를 견지한 신작 (0) | 2013.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