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s In Rock,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기획사 로스코가 선보인 첫 번째 공연.

LIVE REPORT

티켓 가격이 조금 오른 대신 우리는 한 무대에서 김바다의 ‘베인’,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 ‘서커스’, 나비효과의 ‘첫사랑’,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 H2O의 ‘안개도시’, ‘오늘 나는’,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김도균의 ‘Rock Me Jesus’,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의 ‘Wonderful Tonight’, 비틀즈(The Beatles)의 ‘Come Together’, 루 리드(Lou Reed)의 ‘Perfect Day’, 지지 탑(ZZ Top)의 ‘Tush’,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의 ‘Whole Lotta Love’, ‘Rock And Roll’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명곡을 만나는 호사를 누렸다. 레퍼토리에서 볼 수 있듯 락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이들도 충분히 동화될 수 있는 공연. 그것이 바로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로스코라는 기획사가 노린 결과였을까. 어쨌거나 기대 이상의 커다란 만족을 선사했던 공연임에는 분명하다.


일시: 2014년 4월 5일 오후 7시

장소: 홍대 V홀


취재, 글 송명하 | 사진 전영애

















WRITTEN BY
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