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월호라고 말씀드리기도 참 죄송하지만,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늘 삐걱거리는 모습 보여드려 죄송하지만, 어쨌거나 열심히는 만들고 있습니다 ㅠㅠ
다음주 중에 디자이너에게 모두 인계해서 최대한 빨리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감과 함께, 사이트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우선 우측에 FREE BOARD라고 되어있는 포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해외에는 게시판보다 포럼을 많이 사용하죠?
사실 국내에는 잘 어울리지는 않지만...
지금 파라노이드 웹사이트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불편한 점 중 하나였던 게시판 기능에 도움이 될까 생각해서 설치해봤습니다.
방명록에 글 남기기 힘드셨던 분들, 주제나 부담 없이 사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는, 티스토리 자체 댓글과 페이스북 소셜 댓글 대신에 디스커스를 설치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 선호하는 아이디로 글 남기실 수 있고...
접속되어 있는 상태이면 그 아이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직 제대로된 테스트는 해 보지 못했지만... 시키는대로 했으니까, 잘 돌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사이트는 쌍방향 소통입니다.
일방적인 정보의 전달도 중요하지만, 현재 파라노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그렇게 많지 않을겁니다.
서로, 함께 만들어가며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아.. 물론 책도 빨리 만들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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