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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아트포크 뮤지션 김두수 정규 6집 “곱사무舞” 발매 기념 음악회 개최



국내 유일의 아트포크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김두수가 9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베어홀에서 앨범발매 기념공연을 연다. 최근 정규 6집 “곱사무舞” 발표한 김두수는 ‘보헤미안’의 본고장인 체코 현지의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통해 전작들에선 느낄 수 없었던 이국적인 정서와 스케일 큰 편곡 구성을 선보여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1986년 데뷔 이래 30년간 여섯 장의 정규 앨범을 내놓은 김두수의 음악은 유랑, 바람, 저녁, 낙화, 노을 등 여행의 이미지를 예술적 경지로 그려내고 있다. 이번 앨범 역시 고음과 더불어 앨범 전반을 지배하는 풍성한 저음을 재현을 해 요즘 제작되는 음반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자연스런 사운드를 구현했다.  악기들 본연의 자연스런 사운드와 김두수의 보컬이 시리도록 슬퍼 더욱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이번 공연은 탁월한 연주만으로도 감동적인 추억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체코 뮤지션들과 작업한 6집 수록곡들은 김두수 혼자 기타를 치며 노래할 수 있는 곡들이 절대로 아니다. 그래서 체코 뮤지션들을 초청하기엔 엄청난 비용이 드는지라 오리지널 사운드를 구현하는 공연은 불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더했다. 그런데 이번 공연에 녹음에 참여한 5명의 체코 뮤지션들이 특별 초대되어 최상의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단 한 차례의 기념공연을 위해 전격적으로 한국방문을 결정한 체코 뮤지션들은 공연 후 곧바로 일본 투어를 떠나는 지라 이 공연은 김두수 6집 “곱사무舞” 앨범의 오리지널 사운드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공연이 될 전망이다. 


또한 미국에서 활동 중인 사이키델릭 혼성포크듀오 “데이먼 앤 나오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오프닝을 장식한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로 접어드는 9월에 체코 뮤지션들과 함께 할 ‘김두수’의 “곱사무舞” 발매 기념 음악회는 평생 잊지 못할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베어홀은 200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장이지만 악기 편성과 사운드에 민감한 김두수 본인이 직접 선택했을 정도로 최적의 울림을 구현할 김두수 음악의 진수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7만원, A석 5만원이다. 문의 031-395-7980 리듬온


참여 뮤지션

PAVEL DREŠER (Arccordion)

MARTIN ČECH (Flute)

OSKAR TÖRÖK (Trumpet)

MILAN JAKEŠ (Violin)

JAN ČERNÝ (Bass)

이현수  (Cello)

곽우영  (Guitar)

 


특별 오프닝 공연 : 데이먼 & 나오미  


데이먼 앤 나오미'는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데이먼 쿠로코우스키와 나오미 양으로 구성된 사이키델릭 포크 듀오이다. 함께 소속했던 전설적인 인디 록 밴드 '갤럭시 500 (Galaxie 500)'의 해체 후 듀오로 활동을 본격화했고, '서브 팝'과 자신들이 운영하는 레이블인 '20/20/20'에서, 1992년부터 지금까지 8장의 스튜디오 앨범과 1장의 라이브 앨범을 발표해왔다. 1995년경부터 일본 밴드 고스트와의 교류를 깊게 하여 1998년의 일본 투어를 계기로 2년 후에는 전면적인 콜라보레이션이 실현되었다. 음악활동 외에도 주로 초현실주의나 다다이즘에 관련된 절판도서를 복간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출판사 'Exact Change'의 운영하고 있다.

 

장소: 베어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9호선 봉은사역 9번 출구에서 500미터 앞) www.bear-hall.co.kr

일시: 2015년 9월 9일 수요일 저녁 8시

예매: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R석_7만원, A석_5만원)

주최 : 리듬온


사진, 자료제공 = 리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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