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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억 5천만 장의 판매고, 시대를 뛰어넘는 사운드! 핑크 플로이드의 스튜디오 앨범 14종 리마스터 재발매!



US 완제품 수입반!

오리지널 리마스터 음원

1967년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부터 

1994년 ‘The Division Bell’까지

스튜디오 앨범 총 14종 재발매!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운드를 완성시킨 핑크 플로이드 (Pink Floyd)! 그들의 스튜디오 앨범 14종이 리마스터 되어 디지팩 사양으로 재발매 된다.


핑크 플로이드 (Pink Floyd)는 1965년에 결성된 후, 시대를 뛰어넘는 경이로운 사운드로 대중을 매료했다. 실험적인 음악적 시도로 프로그레시브 록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면서 대중음악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그들은 단순한 록 밴드가 아닌 놀라운 사운드와 사회를 꿰뚫는 메시지가 있었다. 또한 청각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시각적으로도 앞서 있었다. 그래서 이 독보적인 밴드는 아직도 ‘가장 완벽한 록 밴드’라고 평가 받고 있다.


핑크 플로이드는 전세계 2억 5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그들의 음악은 여전히 불티나게 판매 중이다. 4장의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최초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싱글 차트 정상, 741주라는 믿기 힘든 최장기 빌보드 앨범 차트 등재 기록, 1996년 미국 록 앤 롤 명예의 전당 입성, 2005년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 입성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이런 핑크 플로이드의 스튜디오 앨범 14종 리마스터 음원이 디지팩 사양으로 재발매 된다.


시드 바렛 (Syd Barrett), 로저 워터스 (Roger Waters), 닉 메이슨 (Nick Mason), 릭 라이트 (Rick Wright), 밥 클로스 (Bob Klose)로 시작된 핑크 플로이드는 1967년에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을 처음 발표하면서 그들만의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세상에 알렸다. 하드 록, 블루스, 일렉트로닉 음악 색깔이 모두 담긴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은 비현실적이며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사운드를 탄생시켰다.


1973년에는 [The Dark Side of the Moon]이라는 팝 역사의 기념비적인 명작을 발표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발매된 후로 14년 넘게 빌보드 앨범 차트 안에 머물면서 핑크 플로이드의 대표적인 작품이 되었고, 아직까지도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힌다.


이후에는 밴드에게 첫 번째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안겨준 1975년 작 [Wish You Were Here]와 영국의 경제 불황과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서 영감 받은 [Animals]를 발매했다. 특히 [Animals]는 1979년에 발표한 [The Wall]과 연결되며, [The Wall]은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다. 버림받는 인간과 소외를 주제로 삼은 이 컨셉 앨범은 1982년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미국 음반 산업 협회 (RIAA)에 등재된 세 번째로 높은 공인 앨범 세일즈를 기록한 [The Wall]은 롤링스톤즈 (Rolling Stones) 선정 87번째로 위대한 앨범이기도 하다. 또한 로저 워터스(Roger Waters)가 참여한 마지막 핑크 플로이드 앨범이기도 하다.


한편 핑크 플로이드의 디지털 리마스터 스튜디오 앨범 14종은 전국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자료제공 : Son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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