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이드 플리마켓 '팔아놓이드'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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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일 토요일, 록/메탈 매거진 파라노이드에서 처음 주최한 플리마켓 '팔아놓이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셀러로 또 바이어로 참여해주신 여러분, 또 여러모로 도와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팔아놓이드는 이번 한 번으로 끝내는 행사가 아니고, 가능하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장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이런 플리마켓에서 중요한 점은 일반적으로 구하기 힘든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점과, 하나씩 사기엔 귀찮고 번거롭기 때문에 한꺼번에 여러개를 살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또 물건을 사고파는 마켓이라는 점도 있지만, 취향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 역할도 중요하겠죠. 이런 점도 다음 장에는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이 처음 진행한 플리마켓이었던 만큼 준비와 진행에 미숙했던 점 역시 많았습니다. 이를 거울 삼아서 다음 팔아놓이드는 더욱 꼼꼼하게 준비해서 더 많은 분들께 흐뭇함을 드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음악 관련 아이템은 물론이지만 그와 연관된, 재미있는 구경거리들도 많으면 더 좋겠죠? 시간이 안 되거나 관심이 없어서 안 올 수는 있지만, 몰라서 못 오는 분은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홍보도 더 열심히 해야겠죠.


어쨌든, 예상보다 더 많이 관심을 기울여주신 까닭에 1회 팔아놓이드는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행사와 홍보를 함께 해주신 경인방송 박현준의 라디오가가 팀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아울러 10주년 역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4월 2일 저희가 찍은 스냅 사진 몇 장과, SNS를 통해 올라온 인증샷 몇 장 첨부합니다. 그럼 다음 팔아놓이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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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