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OVER STORY : ‘하이브리드 메탈’이라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2000년대를 풍미한 록 밴드, 23년간의 커리어를 집약한 베스트 앨범과 함께 체스터와의 추억을 정리하다. LINKIN PARK / 김성환
18 대제(大帝)의 철갑 휘장 JUDAS PRIEST / 허희필
22 밴드를 재정비하고 원점으로 회귀하는 사운드 DEEP PURPLE / 송명하
24 철의 기수에서 마력의 정원사로 돌아온 BRUCE DICKINSON / 허희필
26 우도와의 아름다운 병행으로 기억될 작품 내놓은 ACCEPT / 고종석
28 블루지한 하드록을 담은 새 앨범으로 마지막 인사를 고하는 MR. BIG / 송명하
30 LIFE OF AN IMPRESSIVE MUSICIAN ACE FREHLEY / 고종석
32 긴 세월이 흘렀어도 그의 존재감이 왜 여전히 강력한지 보여 주는 새 앨범 SEBASTIAN BACH / 김성환
34 머틀리 크루와의 결별에 진솔한 음악으로 대응하고 있는 MICK MARS / 고종석
36 재편된 트리오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신작 REVOLUTION SAINTS / 김성환
38 건반과 기타의 향유, 놓칠 수 없는 음악 내놓은 TAKIDA / 고종석
40 25년산 판타지아로 흐르는 악티카 유역 SONATA ARCTICA / 허희필
42 변함없이 스피드에 목숨을 거는 파워메탈의 수호자, 5년 만에 발표한 신작 DRAGONFORCE / 김성환
44 영광스런 불의 잔을 들고 갱기하다. FIREWIND / 허희필
46 삶과 죽음의 악장으로 년 만에 돌아온 RAGE / 허희필
48 메탈 호걸들의 완벽한 귀환 LORDS OF BLACK / 허희필
50 헤비메탈의 영역은 넓고 깊다. 헤비 사운드의 여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AMARANTHE / 고종석
53 댄서블한 리듬과 팝퓰러한 보컬 멜로디, 화려한 모던메탈 METALITE / 송명하
54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스위스 출신 모던메탈 밴드 ILLUMISHADE / 송명하
55 장대해진 오케스트레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심포닉/에픽 사운드 LEAVES' EYES / 김원석
56 “이거 슬레이어의 신보 아냐?” 기가 막힌 솔로 음반 발표한 KERRY KING / 고종석
58 정제된 명밴드의 행보, 그루브의 겹과 결을 더해서 돌아온 EXHORDER / 고종석
60 피조물의 기도가 불온한 이유에 관한 보고 SUICIDAL ANGELS / 허희필
62 ‘암흑적’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굳건한 수호자 MY DYING BRIDE / 김원석
64 미국에서 멜로딕 데스메탈의 권위를 지켜가는 DARKEST HOUR / 김원석
66 다시 무게 중심을 둠메탈로 이동시킨 밴드의 최고작 LUCIFER / 송명하
68 소프라노와 클래시컬한 편곡의 세련된 블랙메탈 앙상블 FOLTERKAMMER / 김원석
70 발트해 연안 국가의 익스트림메탈, 오케스트라와 만나다. BRIGHT & BLACK / 송명하
72 그윽한 감상 포인트를 지닌 신보 발표한 NEW YEARS DAY / 고종석
74 캐나다에서 탄생한 전천후 헤비메탈 밴드 LUTHARO / 김원석
76 매혹을 넘어 매력적인 창작곡을 가미한 EXIT EDEN / 고종석
78 라디오헤드 공백을 지운 탄탄한 행보 THE SMILE / 윤태호
80 스톤 로지스에 녹아든 오아시스 LIAM GALLAGHER JOHN SQUIRE / 윤태호
83 더욱 감성적이면서도 관조적 차분함을 잃지 않는 관록을 담은 새 앨범 STARSAILOR / 김성환
84 그런지의 시작과 진화, 전설로 기록되고 있는 PEARL JAM / 고종석
88 [American Idiot] 이후 그린 데이 최고작 GREEN DAY / 박현준
90 블루스/개러지록의 정통과 화려한 게스트의 참여로 신선함을 더한 신작 THE BLACK KEYS / 박현준
92 가장 미국적인 록을 구사하는 로빈슨 형제의 세 번째 동행의 첫 결과물 THE BLACK CROWES / 김성환
94 거를 선수가 없는 다이너마이트 타선처럼 인상적인 트랙으로 채워진 앨범 THE LUNAR EFFECT / 송명하
96 멕시코의 영재 세 자매 트리오가 성장해 들려주는 멜로딕 하드록의 매력 THE WARNING / 김성환
98 ‘아무튼’ 항성이 된 슈퍼밴드 WHOM GODS DESTROY / 허희필
100 간결함 가운데 풍요로운 대가의 최근 행보 RICHARD THOMPSON / 송명하
102 GTR, 사가 그리고 색슨의 멤버가 모인 3인조 프로그레시브록 유닛 SIX BY SIX / 송명하
104 밴드 재정비 후 번째 정규작 발표한 영국 프로그레시브록 밴드 BIG BIG TRAIN / 송명하
LIVE REPORT
106 DECEIVERS ASIA TOUR LIVE IN SEOUL ARCH ENEMY / 허희필
108 “우리는 나날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밴드가 되고 싶다.” ROLLING QUARTZ / 김성환
112 음악밖에 없는 ‘핵바보들’의 순수 회귀 NUCLEAR IDIOTS / 허희필
114 본질에 충실하지만 모두가 듣기에 무리 없는 하드록/헤비메탈 FLYING DOG / 송명하
116 오랜 노력의 산물인 정규 집을 드디어 공개한 ‘궁극의 스피드메탈’ 밴드 STORM / 김성환
118 클래식록과 얼터너티브 사운드를 자양분으로 한 흥겨운 로큰롤 파티 MANIAC KINGS / 송명하
119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물질 세상에 대해 ‘FUCK YOU’라고 말해보고 싶었다.” FISHINGIRLS / 김성환
122 “누군가가 듣고 미쳐서 삶을 바꿀 수도 있을 만한 정도의 음악을 내는 것이 목표다.” THE REDEMPTIONS / 김성환
124 첫 앨범을 발표한 기타리스트 이인규의 솔로 프로젝트 ENDLESS CAVE / 박국환
PEOPLE
126 헤비메탈의 전성기를 담은 <88 Metal (쌍팔메탈)> 내놓은 김광현 / 고종석
130 책으로 읽는 음악
132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THE GREATEST NIGHT IN POP / 오승해
134 앨범리뷰
138 박국환의 ‘HIDDEN TREASURE’ ㊱ JACO PASTORIUS, DIXIE DREGS / 박국환
140 이진욱의 ‘뒤란’ ④ 넌 내게 반해서 좋지 아니한가 / 이진욱
142 EDITOR'S MIXTAPE ⑤ LATE NIGHT SHOW MIX / 송명하
144 편집후기
별책부록 1. ALL-AROUND POP MAGAZINE <LOCOMOTION> VOL.10
별책부록 2. 브로마이드 ARCH ENEMY LIVE I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