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OVER STORY : 존 페트루치의 잠 못 드는 밤 고민 DREAM THEATER / 한명륜
18 스웨덴 멜로딕 데쓰메탈 계 굳건한 왕조 ARCH ENEMY / 김원석
22 진보하는 헤비니스, 이탈리아 고딕메탈의 간판스타 LACUNA COIL / 김원석
24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퇴색하지 않고 다시 한번 이전의 자신을 초월한 앨범 EPICA / 송명하
27 처음 듣더라도 익숙해서 반가운, 매력적인 두 보컬리스트의 두 번째 만남 LAURENNE / LOUHIMO / 송명하
28 금기(禁忌)에 대한 악랄한 집착, 익스트림 메탈의 미학 CRADLE OF FILTH / 김원석
30 40년의 역사를 40분에 담은 진짜 라이브 앨범 HEATHEN / 조일동
32 데쓰메탈을 보다 깊이 사유하고자 하는 테크니션 집단 OBSCURA / 김원석
34 밴드의 많은 실험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진 수작 AVATARIUM / 송명하
36 긍지로써 뽑아낸 메탈코어의 진단서 KILLSWITCH ENGAGE / 허희필
38 N.D.H. 사조가 빚어낸 독일의 융합형 헤비메탈 사운드 HÄMATOM / 김원석
40 돌아온 메탈 오케스트라가 완수한 용의 부활 AVANTASIA / 허희필
42 전작보다 더 안정된 곡의 퀄리티와 팀워크를 확인하는 강렬하고 매력적인 신보 GOTTHARD / 김성환
44 스웨덴발(發) AOR 항공단의 화려한 비행 THE NIGHT FLIGHT ORCHESTRA / 김원석
46 다양한 선택지로 20세기 영국 클래식 록 역사의 계승자임을 선언하다. THE DARKNESS / 김성환
48 3년의 회로를 갱신한 파워메탈의 품위 DYNAZTY / 허희필
50 삼국 연합 멜로딕 스피드메탈의 세 번째 도약 ILLUSION FORCE / 허희필
52 어느 곡 하나 거슬리지 않고 익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AOR 앨범 THE BIG DEAL / 송명하
54 아직 이렇게 멀쩡한데 절대 날 밀어낼 수는 없지! DON AIREY / 성우진
56 젊은 거장이 살아있는 전설을 만났을 때 BOBBY RUSH & KENNY WAYNE SHEPHERD / 조일동
58 딥사우스 자매, 자신만의 세계를 열다. LARKIN POE / 조일동
60 오래도록 플루트를 불며 앞세웠던 대명사 격 록 밴드의 신작 JETHRO TULL / 성우진
62 희망을 노래하는 몽환적 속삭임 ENVY OF NONE / 송명하
64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의 계산 없는 전진 MANIC STREET PREACHERS / 윤태호
67 스테레오포닉스의 2025년 해피 바이러스! STEREOPHONICS / 박현준
68 빈티지 향수처럼 은은하지만 강렬한 귀환 FRANZ FERDINAND / 오승해
70 피할 수 없는 어둠에 반응한 도브스의 신념 DOVES / 윤태호
SPECIAL LIVE REPORT
72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 COLDPLAY / 송명하
76 BECAUSE WHAT YOU WANT & WHAT YOU GET ARE TWO COMPLETELY DIFFERENT THINGS GUNS N' ROSES / 송명하
78 AUSTRALIA & ASIA TOUR 2025 JINJER / 허희필
81 LOUD BRIDGE FESTIVAL 2025 / 김성환
82 과거 영광이 아닌 미래의 희망을 즐기는 페스티벌 CHIANGMAI LABBFEST. 2024 / 이정민
BACKSTAGE INTERVIEW
84 “이 시대에 우리 와이비 음악과 잘 어우러지는 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YB / 송명하
“오늘이 그날이야. 자유를 찾아 떠날 그날이야!” YB: METALOGIC / 송명하
90 정규 3집 [역성]으로 대중적 인기를 넘어 비평적 찬사도 받아낸 록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 김성환
96 20년 이상 제대로 삭은, 진득한 우리의 음악 GOSTWIND / 송명하
98 발전 일변도의 밴드를 확인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작 METHKAMEL / 송명하
100 직관적인 본능을 저버리지 않는 낭만의 소리 UNDERDOG / 허희필
102 시련 끝에 더욱 단단하고 내실 있는 모습으로 돌아온 세이트의 첫 정규 앨범 CEIGHT / 송명하
PEOPLE
104 “노하우와 단단한 운영 체계를 가지고 더욱 유니크하고 매력 있는 축제로 만들고 싶다.” / 이승혁
110 박성환의 ‘로큰롤 키드의 생애’ ① NIRVANA
114 포크의 둥지를 떠나 시대정신을 향해 A COMPLETE UNKNOWN / 사은국
그는 그곳에 없다. I’M NOT THERE / 송명하
118 앨범리뷰
120 박국환의 ‘HIDDEN TREASURE’ ㊳ CASIOPEA, T-SQUARE
122 이진욱의 ‘뒤란’ ⑥ 물성 매력 LP의 부활
124 EDITOR'S MIXTAPE ⑦ Melodic Heaven Mix
126 성우진의 ‘우락부락(友樂不樂)’ ㉛ 인간이란 어차피 유한의 존재, 현명하게 그들과 이별하기에 대해서….
128 편집 후기
별책부록 ALL-AROUND POP MAGAZINE <LOCOMOTION> VOL.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