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레이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Nightrage, 수작과 명그룹 사이에서 맥을 짚어 낸 오지 오스본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거스 지가 결성 초기부터 두 장의 앨범에 참여했던 그룹 나이트레이지(Nightrage)는 멜로딕 데쓰메틀을 대표하는 주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그룹이다. 벌써부터 2015년을 빛낼 앨범으로 손꼽히는 이들의 발자취와 신보를 만나본다. 글 고종석 | 사진제공 Dope Entertainment 아쉬웠던 2014년 여름지난 해 기상 문제로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은 피치 못하게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태풍 ‘할롱’의 북상으로 일주일 늦춰져서 일정이 진행되면서 원래 라인업이었던 핀치(Finch)와 임펠리테리(Impellitteri), 나이트레이지(Nightrage)의 공연이 취소되었던 것. 세 팀의 자리는 히스테릭스(The Hysterics)와 언체인드(Unchained),.. 더보기 Nightrage 인터뷰 무사히 마쳤습니다. 대전에 도착한 8월 25일 저녁부터 공연 마치고 뒤풀이까지, 멋진 공연이었고 쿨한 멤버들이었습니다. 대전 공연만 하고 서울에서 다시 공연을 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언젠가 또 좋은 기회가 만들어지리라 믿습니다. 서울에서 또 다른 곳에서 오신 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