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래쉬메틀 썸네일형 리스트형 Flotsam And Jetsam, 그룹의 음악적 관성이 유연하게 녹아난 준작 정통 미국 스래쉬메틀 그룹으로서 우리에게는 제이슨 뉴스테드를 배출해 낸 그룹으로 더 잘 알려진 플롯샘 앤 잿샘이 통산 11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이들 최고의 명반인 1, 2집의 장점과 지난 세월 동안 정연하게 흘러 온 그룹의 음악적 관성이 유연하게 녹아나고 있다. 글 고종석 더보기 Destruction, 독일 정통 스래쉬메틀의 진수 스래쉬메틀을 논하며, 그리고 헤비메틀의 탐미적 유연성을 연상했을 때 디스트럭션(Destruction)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스튜디오 앨범을 포함, 총 18장의 앨범을 발표해 나왔다. 그리고 지난 11월 데뷔 3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질주의 완성을 담은 신보 [Spiritual Genocide]를 발표했다. 글 고종석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