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Terrana 썸네일형 리스트형 Tarja, 클래식과 락, 아름다움과 비트의 조화로운 만남. 나이트위시(Nightwish)의 전 보컬 타르야 투루넨, 무수한 헤비메틀 밴드의 일원 및 세션으로 알려진 베테랑 드러머 마이크 테라나, 그리고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합창. 그 소재는 음악 교과서에 등장하는 클래식의 고전과 불멸의 락 명곡들... 글 송명하 이 생경한 조합의 아이디어는 타르야에게서 나왔다. 마이크 테라나는 타르야의 앨범 [What Lies Beneath](2010)와 [Colors In The Dark](2013)에 세션으로 참여했고, 순회공연에서도 함께 했는데 순회공연 도중 타르야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만들 것을 제안한 것이다. 마이크 테라나는 코지 파웰(Cozy Powell)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1812 Overture’를 녹음하려는 생각을 했고, 이 곡과 함께 여러 클래식 넘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