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Lee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매싱 펌킨스 3년만의 새 앨범 [Monuments to an Elegy] 얼터너티브 록 전설의 귀환,스매싱 펌킨스 3년만의 새 앨범 [Monuments to an Elegy] 얼터너티브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3,000만장의 앨범 판매, 수차례의 그래미를 수상했던 스매싱 펌킨스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앨범의 프로듀서로는 프론트맨 빌리 코건(Billy Corgan), 한국계로 2007년 부터 밴드의 기타리스트를 맡고 있으며 국내 밴드 ‘아시안 체어샷’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기도 한 제프 슈뢰더(Jeff Schroeder), 그리고 ‘Adore’ 앨범부터 함께 작업한 하워드 윌링(Howard Willing)이 맡았다. 드럼은 머틀리 크루의 토미 리(Tommy Lee)가 전곡을 연주했다. 신디사이저와 드럼머신을 적극 활용, 현 시대의 ‘인디락’에 편승한 듯 보이지만 [Monum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