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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MAY 2013

Tom Keifer, 10여년의 긴 세월을 준비한 신데렐라의 리더가 내놓은 솔로 데뷔작





1980년대에 하드락/헤비메틀을 들었던 한국의 많은 락 팬들에게 신데렐라(Cinderella)라는 밴드는 ‘Nobody's Fool’이나 ‘Don't Know What You Got’과 같은 대중적이면서도 감성적인 하드락 발라드, 그리고 ‘Somebody Save Me’나 ‘Gypsy Road’, ‘Coming Home’ 과 같이 하드락과 헤비메틀 위에서 미국 특유의 루츠(roots)/컨트리(country)의 감각을 진하게 섞은 대중적 락 트랙들로 사랑받은 팀으로 기억될 것이다. 


글 김성환 | 사진제공 Oktober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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