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Lord Of The Fallen

Guitar From Hell



Biography: 2000년대 말부터 시작된 모던 헤비니스에 대한 관심은 비단 영미 문화권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나날이 높아져만 갔다. 80년대 정통 헤비메틀에 기초한 선배들의 유산과는 전혀 다른 자신들과 동시대에 존재하는 메틀코어, 멜로딕 데쓰메틀에 영향 받은 모던 헤비니스의 밴드들은 그들이 영향 받은 밴드에 비교할 때 최소한 외견적으로는 거의 동등한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며 한국 메틀씬에 ‘혁신’을 불러왔다. 20대 초 중반의 비교적 젊은 연령대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던 모던 헤비니스 씬은 타이트한 구성미를 갖춘 멜로딕 데쓰메틀 밴드 테러마이트(Terrormight), 메틀코어의 압도적인 그루브함에 멜로딕 데쓰메틀의 서정미를 갖춘 렘넌츠 오브 더 폴른(Remnants Of The Fallen), 신선한 형식미를 갖춘 노이지(Noeazy) 등이 있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밴드들을 제외하고 씬의 중추를 이루었던 많은 밴드들이 군 입대, 멤버 교체등을 이유로 활동을 지속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정규반 하나 발매하지 못한 채 모던 헤비니스 씬의 분위기 자체가 침체되어 갔다. 그런 와중에 EP  [Perpetual Immaturity]를 발매했던 렘넌츠 오브 더 폴른이 도프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가 들려오고, 급기야 스웨덴의 명 프로듀서 댄 스와노(Dan Swano)의 참여로 EP에 신곡을 추가해, 보다 향상된 퀄리티로 재발매 하게 된다. 그 사운드의 가운데에 보다 테크니컬한, 보다 돋보이는 기타솔로를 만들어온 리드 기타리스트 이재원이 있었다. (전체 내용은 파라노이드 2013년 6월호 참조)


글 ShuhA | 사진 김인욱




2013/01/30 - [Monthly Issue/January 2013] - Remnants Of The Fallen, 리이슈 EP와 함께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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