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포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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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Mike Porcaro (May 29, 1955 ~ March 15, 2015)


데이빗 헝게이트(David Hungate)의 뒤를 이어 1982년 정식 멤버로 가입해 2007년까지 토토(Toto)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했던 마이크 포카로(Mike Porcaro)가 현지시간 2015년 3월 15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잠 든 상태로 세상을 떠났다.


2007년, 마이크 포카로는 루게릭 병에 의한 손가락 마비로 밴드에서 탈퇴했고, 2008년 토토는 일시적 해산에 돌입했다. 2012년 ‘클래식 락’ 매거진은 그가 휠체어에 올라 있었고 계속해서 병이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를 실은 바 있다.


스티브 루카서(Steve Lukather)는 현재 준비 중인 파라노이드 통권 25호를 위한 이메일 인터뷰에서 “마이크의 건강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고, 누구 보다 먼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슬픔을 전했다.


재결성된 토토는 오는 3월 20일 통산 14번째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 앨범에서의 베이스 연주는 초기 베이시스트 데이빗 헝게이트를 비롯, 탈 윌켄펠드(Tal Wilkenfield), 투어에서 베이스를 연주했던 를랜드 스클라(Leland Sklar) 등 많은 뮤지션이 담당했다.


형인 제프 포카로(Jeff Porcaro)가 세상을 떠난 지 23년 만에 그의 곁으로 간 마이크 포카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


사진출처 = wikimedia.org

Photographer: Mark Regemann, Germany (german user Jorainbo2001)


WRITTEN BY
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