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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STAGE

파라노이드 통권 25호 디자인 회의 마쳤습니다.

파라노이드 통권25호 준비를 위해서 대전의 문화예술 월간잡지 <월간 토마토>를 찾았습니다.

저희 파라노이드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아름다운 디자이너분이 계시는 곳입니다. 따뜻한 커피와 녹차로 저희를 맞아주시네요.


"너 눈을 왜 그렇게 떠?" / "아니아니 추워가지고"


수습기자의 시선처리가 예사롭지 않네요.

싱숭생숭한 날씨로 인한 독감은 약으로, 오늘 고데기에 실패한 머리는 모자로, 잠시 눌러놓고 디자이너분과 파라노이드 컨텐츠 디자인에 대해서 이야기 중입니다.



여러가지 해외 잡지들과 이전에 출간되었던 Hot Music의 디자인을 보여드리면서 보다 좋은 컨텐츠 디자인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표지부터, 단 구성, 헤드라인 등 독자 여러분들께 보다 좋은 컨텐츠로 만나뵙기 위해서 이것저것 다양한 자료를 참조하고 있습니다.




곧 새로 발간될 신간호의 표지디자인을 고르고 있습니다.

다음 커버스토리는 누구일까요? 어떤 표지가 채택되었을지, 통권 25호를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웃으면서 훈훈한 마무리~! 통권 25호가 무척 기대되네요.


4월 18일, 지금 한창 공사중인 북카페 이데I Dee도 다시 오픈한다는 소식에 기다려집니다. 파라노이드의 아지트가 다시 생기겠네요. 파라노이드 배포처인 것도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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