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익스트림 메탈 기획공연 '인간실격' 2016년 7월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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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일본 도쿄에서 결성, 지금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한 바 있는 세계적인 베테랑 데스메탈러 Defiled 와 일본 후쿠오카 출신의 고어 브루탈 데스메탈러 Hydrophobia!!!


이 두 일본 익스트림 메탈 거장들의 전격 한국 방문과 한국의 내 놓으라 하는 다양한 헤비니스 밴드들의 서포트를 통해 선보이는 100% 익스트림 메탈 기획공연 "인간실격" 2016년 7월 15일 개최!


Defiled 

1992년 일본 도쿄에서 결성, Morbid Angel 로 대표되는 브루탈함과 테크니컬함의 극단적 표현을 통한 존재감 넘치는 순수한 데스메탈을 강단있게 고집하고 있는 밴드. 데뷔 EP Defeat Of Sanity (1994) 와 데뷔 풀렝스 앨범 Erupted Wrath (1999), 단 두장을 통해 세계 데스메탈 언더그라운드를 깜짝 놀라게 하며 화려하게 등장 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의 총 5장의 앨범을 꾸준히 세계 시장에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인의 밴드로 완벽히 자리매김 한 바 있는 네임드 밴드이기도 하다. 데뷔 풀렝스 앨범인 Erupted Wrath 부터 Cannibal Corpse 의 보컬 George "Corpsegrinder" Fisher 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는 점, Cannibal Corpse, Monstrosity, Angelcorpse, Incantation, Arch Enemy, Vader, Morbid Angel 과의 투어 및 합동공연을 가진 바 있다는 점, 프랑스에 거점을 두고 있는 명 익스트림 메탈 전문 레이블 Season Of Mist 을 통해 여러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있다는 점 등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Defiled 는 1997년에 내한 공연을 가진 바 있는 마냥 생소하지는 않은 밴드이기도 하다. 97년 내한공연 당시 익스트림 메탈 불모지였던 한국에 신선한 충격을 준 바 있으며, 19년만에 행해지는 이번 내한 공연은 2016년 7월 8일에 Season Of Mist 를 통해 발표되는 밴드의 통산 5번째 앨범이자 이전 앨범보다 더욱 더 격렬하고 로우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한편, 테크니컬 데스메탈 특유의 기괴함 또한 더욱 독하게 표현 해 낸 다이하드한 작품인 Towards Inevitable Ruin 의 발매 기념 투어의 일정이라 의미가 더 깊다고 할 수 있겠다.


나날히 급변하는 메탈씬의 흐름과는 정 반대의, 데스메탈 특유의 과격하고 기괴한 사운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탐구를 행하는 뚝심 있는 밴드 Defiled, 97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강력하고도 신선한 충격을 보여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


Hydrophobia

1996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결성 된 브루탈 데스메탈/고어 그라인드 밴드. 구사하는 장르만큼의 비타합적 코드의 과격함을 한껏 발산 하면서도, 매우 뛰어난 악곡과 연주를 선보이는 모던 데스메탈의 센스 또한 고루 갖춘 유연한 사고방식의 실력파 밴드 이기도 하다. 일본 익스트림 메탈 전문 레이블 World Chaos Production 을 통해 첫 풀렝스 앨범 Human Shredder (2008) 을 발표하며 자신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완벽하게 구사 한 바 있으며, 2007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한국을 방문하여 공연을 가진 바 있기에 국내 익스트림 메탈 팬들에게 꽤 친숙한 밴드이라는 점 또한 중요! Defiled 와 함께 많은 투어와 공연을 한 동료 밴드이기에 더욱 더 이번 내한은 의미가 깊기도 하다 할 수 있겠다.


[오프닝 액터]


In Your Face

하드코어 테크노 댄스 뮤직과 모던 메탈코어의 믹스쳐를 보여주는 새로운 메탈코어 서브장르 트랜스코어를 선보이는 서울 출신의 5인조 밴드. 2015년에 첫 EP 앨범 Break The Specter 를 발표하고 현재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밴드이며, 테크노 특유의 댄서블함, 메탈코어 특유의 리드믹함 두가지를 멋지게 믹스 해 내며 시종일관 흥미진진함을 선사한다. 2010년대 들어와 서서히 그 수가 늘어나며 존재감을 과시중인 새로운 한국 모던 메탈코어 영건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는 점 또한 주목 요소이기도.


Sinstein

In Your Facce 와 더불어 트랜스코어를 선보이는 밴드이자, 한국 모던 메탈코어 영건들 중 하나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밴드. 현재 첫 정규 앨범 Manipluto 발표 막바지 준비중에 있기에 의욕충만한 상태의 밴드이기도 하다. 이들 역시 일렉트로닉 사운드 특유의 댄서블함과 메탈코어 특유의 육중함의 완벽조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함께 출연하는 동료 In Your Face 와의 선의의 음악경쟁 또한 체크 포인트!


Nahu

1999년에 결성 익스트림 메탈 불모지 한국에서 오랜 시간동안 활동하고 있는 그라인드코어 베테랑 밴드. 그라인드코어 태동기의 극단적 심플함에서 부터, 현재까지의 모던한 변화상까지 두루 보여주는 "그라인드코어 토탈패키지" 그 자체인 밴드. 세계적인 익스트림 메탈/그라인드코어 페스티벌 Obscene Fest 참가, 일본 그라인드코어 레전드 Unholy Grave 와의 교류 공연, Sete Star Sept, Archagathus 와 스플릿 발표를 통한 세계 뮤지션과의 협업, 자신들이 직접 개최하는 정기 기획 공연이자 해외의 유수 그라인드코어 밴드들이 출연하는 Under Grind 의 지속적 개최 등 세계적인 활동 내역 또한 굉장하기도! 3인조 개편 후 더욱 더 강렬한 라이브에서의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밴드이기에 많은 기대감을 가져도 좋을듯.


Doxology

한국 데스메탈 레전드 밴드 Seed 의 드러머로 활약 한 바 있는 박재륜을 중심으로 2000년에 결성되어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한국 최고의 브루탈 데스메탈 밴드. 잦은 활동을 하는 밴드는 아니지만 공연 때마다 엄청난 존재감을 발산, 지속적으로 그 유명세를 유지 해 온 것으로도 유명한 밴드이기도 하다. Defiled 의 음악 스타일과 일맥 상통하는 과격함과 현란함의 테크니컬 데스메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기에 매우 어울리는 출연진 그 자체라 할 수 있겠다. 세계적인 데스메탈러 Defiled 에 어울리는 서포트를 가장 확실하게 보여 줄 수 있는 밴드이기에 기대가 아니 될 수 없기도!


WRITTEN BY
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