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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2022년 통권 35호

파라노이드 통권 35호 (표지사진 ⓒ Ross Halfin)

10 COVER STORY : 블랙 사바스의 시작과 부활, 그리고 끝을 함께하며 새 솔로 앨범 발표한 OZZY OSBOURNE / 고종석
20 분노와 고통을 참아냈으니, 사운드로 또 죽여버리겠다! MEGADETH / 성우진
23 역동성과 서사로 다시 무장한 새로운 출발 BLIND GUARDIAN / 송명하
24 핀란드 마워메탈의 상징적 밴드, 과거 본류에 가까운 사운드로 7년만의 귀환 STRATOVARIUS / 김성환
26 SPECIAL 멜로딕 데스메탈은 물론 헤비메탈의 정점까지 탐닉한 ARCH ENEMY / 고종석
48 세기말에 등장하여 전방위적 헤비니스를 격발해온 SLIPKNOT / 김원석
50 예테보리 멜로딕 데스메탈 신의 진짜 드림팀 발족! HALO EFFECT / 김원석
52 다음 단계로 진화하는 밴드의 현재 모습 AVATARIUM / 송명하
54 확고한 틀 안에서의 신선한 변화 CLUTCH / 송명하
55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한 느낌 GAUPA / 송명하
56 전작보다 더 헤비해진 10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MACHINE HEAD / 김원석
58 떠돌이 메탈의 고전 표류기 혹은 자가 트레이닝 SPIRIT ADRIFT / 허희필
60 버섯들이 들려주는 고통의 의미 MANTAR / 허희필
62 다섯 명의 방랑자를 태운 전차의 몰아치는 질주 SKID ROW / 허희필
64 2기 시그니처 사운드 확실하게 정착하다. THUNDER MOTHER / 송명하
66 퇴보 없이 질주하는 정통 메탈 엑셀 SINNER / 허희필
68 현실 세계로 돌아온 뮤즈의 정면 돌파 MUSE / 윤태호
72 평범한 일상, 서사처럼 들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INTERPOL / 오승해
74 여전히 호기심 많고 까다로운 JACK WHITE / 윤태호
76 내부 결속과 안정감 속에서 만들어낸 신선한 감각으로 5년 만에 돌아온 KASABIAN / 박현준
79 환희로 가득찬 새로운 펑크 오딧세이 PANIC! AT THE DISCO / 박현준
80 신작을 통해 전하는 1990년대 바이브 COLLECTIVE SOUL / 박현준
82 친숙하지만, 신선함도 가미한 10번째 신작 NICKELBACK / 박현준
83 그 어느 때보다 어둡고 사악한 분위기, 그리고 용단 JOE LYNN TURNER / 송명하
84 세상 인연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그렇기에 더 특별하고 재미난 결과물 JEFF BECK + JOHNNY DEPP / 성우진
87 짧은 제작 기간이지만 완성도 높은 팝/록 앨범을 만들어 낸 ORIANTHI / 송명하
88 시계를 거꾸로 돌려 접근하는 ‘뿌리’ TYLER BRYANT AND THE SHAKEDOWN / 송명하
89 미국 전통음악의 원류를 어렵지 않게 풀어낸 LARKIN POE / 송명하
90 혼 섹션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변화를 모색 WHISKY MYERS / 송명하
91 틀에 구속되지 않고 마음껏 풀어낸 개인적인 이야기 JOANNE SHAW TAYLOR / 송명하
92 반세기 음악 커리어를 맞이해 처음 공개하는 토토 키보디스트의 솔로 앨범 DAVID PAICH / 김성환
94 SPECIAL 결성 50주년을 자축하는 15번째 정규앨범 JOURNEY / 이태훈

LIVE REPORT
110 코로나-19, 그리고 더위와의 싸움. 하지만 다시 만나 다행이다. FESTIVAL 2022 / 송명하
114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이 날았던 록 밴드, 다시 날개를 펴다. 송골매 / 송명하
118 초기 국내 팝 개척자가 펼쳐 보인 소박하지만 묵직한 공연 ASCOM FESTIVAL / 송명하
121 삶을 보다 즐겁게, ‘Old And Wise’ 라이브 사랑과 평화 / 고종석
122 성공적인 ‘대물림’을 보여준 쇼케이스 형식의 단독공연 신촌블루스 / 송명하

124 갑자기 다가온 변화의 순간, 그 속에서 그룹의 긍정적 진화의 길을 찾아내다. ABTB / 김성환
127 25년차 밴드의 동시대적 사운드에 대한 고민, 그리고 결과 HUCKLEBERRYFINN / 송명하
130 현 시대의 ‘보편적 불안감’의 실체를 탐구한 정규 2집으로 돌아오다. BADLAMB / 김성환
+ 네이버 온스테이지 로컬 라이브 보드 RE:BOOT 032 / 허희필
132 비범한 형제가 만든 범상치 않은 개러지록 듀오 RED C / 박현준

134 앨범리뷰

138 박국환의 HIDDEN TREASURE ㉝ BLUE MURDER / LOS LOBOTOMYS
140 EDITOT'S MIXTAPE ③ ‘황인용의 영 팝스’ 믹스 / 송명하
142 성우진의 우락부락(友樂不樂) ㉗ (아날로그) 제국의 역습?! / 성우진

별책부록
ALL-AROUND POP MAGAZINE <LOCOMOTION> VO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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