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오브 갓 썸네일형 리스트형 Lamb Of God, 랜디 블라이쓰의 경험과 사유가 치열하게 뒤엉킨 끝에 나온 또 다른 쾌작 글 김성대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2010년 5월24일, 체코 프라하에 있는 아바톤(Abaton) 클럽에서 있었던 램 오브 갓(Lamb Of God) 콘서트에서 그들의 팬인 다니엘 노섹(Daniel Nosek)이 무대에서 떨어져 뇌출혈로 사망했다. 2년 뒤 여름, 다시 프라하를 찾은 램 오브 갓의 보컬 랜디 블라이쓰(Randy Blythe)는 이 사건의 피의자(랜디가 다니엘을 무대에서 떠밀었다는 것이다)로 지목되어 프라하 공항에서 강제 연행, 38일 동안 감옥신세를 지게 된다. 하지만 러닝 타임 1시간30분에서 50분을 할애해 이 사건을 추적한 다큐멘터리 영화 ‘As The Palaces Burn’에 따르면, 당시 랜디는 스스로가 스테이지 다이빙을 했을지언정 팬들에게 무대에 올라오라는 .. 더보기 2012년 2월 12일, 램 오브 갓 내한공연 악스코리아를 메운 관객들. 역시 취재기사를 쓰지 못해 아쉬웠던 공연. 램 오브 갓 내한공연장소악스코리아(AX-KOREA)출연램 오브 갓기간2012.02.12가격스탠딩(예매시) 88,000원, 지정석(예매시) 88,000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