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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써드

김재하, Melodic Aggressive Shredder! Biography: 2006년 뉴웨이브 오브 스래쉬메틀을 표방하며 데뷔앨범을 발매한 메써드는 문자 그대로 ‘혜성처럼’ 한국의 메틀 씬에 등장했다. 당시에 활동하던 사혼, 마하트마, 크래쉬, 나티 등 어느 밴드와도 닮지 않은 스타일을 지니고 있던 메써드는 단순히 치고 달리는 이전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타이트한 구성과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테크니컬한 플레이의 기타가 돋보이는, 보다 진화한 형태의 스래쉬메틀을 선보였으며 그 사운드의 중심에 밴드의 리더를 맡고 있는 리드 기타리스트 김재하가 있었다. 첫 번째 앨범 [Survival Ov The Fittest]가 테스타먼트의 영향아래 있었다면 2009년 발매된 [Spiritual Reinforcement]는 스래쉬메틀의 틀에서 벗어나 북유럽의 예테보리 사운드까지 과.. 더보기
2013년 4월호 인증샷입니다~ 4월호 인증샷.. 늦었습니다. 인증샷 남겨주신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아.. 크로스페이쓰의 인증샷은 이번호가 아니고, 그들의 기사가 담긴 지난호들입니다.. 이제 5월호를 향해 또 파이팅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더보기
Method, 한국 스래쉬메틀의 최종 진화 형 밴드 메써드, 새로운 보컬과 함께 3집 앨범을 발매 “솔직히 메틀 팬들이 말하는 스래쉬메틀이라는 것이 1980년대 후반이 전성기였던 4대 밴드(메틀리카, 메가데쓰, 앤쓰랙스, 슬레이어)에 기반한 것이 아닌가. 메써드는 스래쉬메틀에 기반을 둔 익스트림메틀 밴드다.” 인터뷰, 정리 ShuhA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더 이상의 논란은 없다! 메써드에게 밴드의 장르를 묻다. 새로운 보컬리스트 방용범과 함께 발매된 3집 [The Constant]의 목표, 밴드의 리더인 김재하의 크래쉬 활동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와 논란이 있었던 밴드의 음악적 장르 구분에 관해 물어보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