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드 록 워킹 페스티벌 Vol.4 ‘Resist the Time’, 10월 2일 개최 데드 록 워킹 페스티벌(Dead Rock Working Fest. 이하 DRWF)는 2018년에 홍대, 합정, 신촌, 영등포 등을 중심으로 인디밴드 씬의 문화 회복 및 라이브 클럽과의 공생의 목적으로 하드록 밴드 포세컨즈(4Seconds)와 샷걸(Shot Girl)에 의해 기획된 밴드 공연이다. 2018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포세컨즈의 밴드 사정으로 공연 무대에는 샷걸만 참여하게 되었지만, 포세컨즈도 초반 출연 섭외부터 대외 홍보까지 지원에 참여해 더욱더 공연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DRWF는 COVID-19라는 전 세계적인 팬더믹 상황에서 현재의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의 회복을 외치고자 하는 노력을 전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에 열리는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