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 썸네일형 리스트형 Led Zeppelin, 신화(神話)라 불리는 사나이들 그룹 결성 48주년. 여기 ‘영원불멸’의 혼을 펼치고 있는 그룹이 있다. 역사상 최강의 신화로 기록되고 있는 그룹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이들의 신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08년 북경 올림픽 폐막식 때 탐미주의로 지구촌을 집중시킨 장예모 감독의 식후 행사에 이어 스타디움 가득 울려 퍼진 ‘Whole Lotta Love’의 감동은 최고였다. 단 하나의 인트로 리프와 단 한 대의 악기로 전 세계를 런던 올림픽으로 집중시킨 그의 존재감은 역시 레드 제플린의 식지 않은 신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제 레드 제플린의 역사는 새롭게 인식되어가고 있다. 혼(魂)이 어린 신화(神話), 레드 제플린! 그들의 뒤늦은 2007년의 재결성 앨범 발매에 즈음해서 그 신화를 만나본다. 글 송명하, 고종석 |.. 더보기 파라노이드 4호 인증샷 퍼레이드~ 어김없이 4호 인증샷들 모아봤습니다. 이제 책의 수령에 이어지는 인증샷은 건전한 놀이 겸 필수 의식(?!)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인증샷 안남기신 분들은 서둘러주세요~ 조만간 5호 인증샷 올리셔야할테니까요.. 인증샷 남겨주신 여러분, 그리고 인증샷 찍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