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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

비틀스의 NO.1 히트곡이 담긴 앨범 [1] 리마스터링 및 영상과 함께 재발매!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전곡 리믹스 & 리마스터!27편의 프로모션 영상으로 “눈”과 “귀”로 즐기는 비틀스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의 코멘터리 수록!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붙지 않아도 음악과 이름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밴드, 비틀스(The Beatles)의 영국과 미국 싱글 차트 1위곡들을 모은 앨범 [1]이 오는 11월 6일 더욱 업그레이드 된 사양으로 재발매 된다. 지난 2000년 처음 발매되었던 앨범 [1]에는 ‘러브 미 두(Love Me Do)’, ‘쉬 러브스 미(She Loves You)’ 등 비틀스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초기 히트곡들부터 ‘예스터데이(Yesterday)’, ‘렛 잇 비(Let It Be)’ 등 시대를 초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들까지 비틀스의 역사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더보기
전 세계 최초! 비틀스의 무손실 음원을 만나다 수식어가 따라붙지 않아도 음악과 이름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밴드, 비틀스(The Beatles)의 음원이 한국에서 세계 최초 무손실 음원 MQS로 발매된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 플래그쉽 스마트폰 ‘노트5’, ’엣지플러스’의 발매를 기념하여 초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비틀스의 빌보드 차트 1위곡 27곡이 수록된 앨범 [1]의 MQS SD 앨범 패키지를 세계 최초로 제공한다. MQS(Mastering Quality Sound)는 일반 CD 음질(16bit)의 6.5배 이상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현존하는 최고해상도 무손실 음원으로, 본 조비(Bon Jovi),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의 앨범이 MQS로 발매된 바 있다. 비틀스의 앨범이 24bit 무손실 음원으.. 더보기
The Beatles, 19년 만에 이어지는 연작, 17년 만에 공개되는 미공개 음원. 비틀즈(The Beatles)의 미공개 음원이 또 공개됐다. 물론 여기서 ‘또’라는 표현은 귀찮음이나 지겨움의 표현이 아니라 반가움의 다른 표현이다. 19년 만에 이어지는 연작이며, 17년 만에 공개되는 미공개 음원이다. 사실 비틀즈의 음반 발표와 함께 과연 어떤 기사가 좋을 지 몇 차례나 회의를 거듭했다. 하지만 인터뷰 자료를 받은 뒤 그 모든 계획을 접었다. 비틀즈의 당시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인터뷰 전문을 싣는 것이 가장 나을 것 같다는 결론에서다. 글 송명하 | 사진, 자료제공 Universal Music 비틀즈라는 이름은 참 여기 저기에 각기 다르게 존재한다는 생각을 했다. 일반적으로 국내 올드팝 팬들의 머리에는 ‘Yesterday’, ‘Hey Jude’, ‘Let It Be’ 등을 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