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코드로 무장된 솔로 프레이즈와 섬세한 감수성, 그리고 코어 사운드까지 다양한 연주 패턴을 구사해 온 제이워커. 여러 활동 속에서 자신들의 장점이 고르게 묻어나는 음악을 다시 한 번 준비 중인 이들을 홍대 명물 ‘맛좀볼래’에서 만나봤다.
인터뷰, 정리 고종석 | 사진 이민정
728x90
반응형
'MONTHLY ISSUE > DECEMBER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ftones, 레전드 급 밴드의 대열에 합류 (0) | 2012.12.21 |
---|---|
Soundgarden, 세월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시애틀 그런지 대표 밴드의 복귀작 (0) | 2012.12.21 |
AC/DC, ‘블랙 아이스 투어’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 공개 (0) | 2012.12.21 |
The Rolling Stones, 결성 50주년을 맞은 전설적인 락 밴드의 조용한 자축 (0) | 2012.12.21 |
Goni Park, ‘세션 기타리스트’로만 인식되는 것은 배가 고프다! 기타 아티스트 고니 (0) | 2012.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