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단지 음악을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삶의 경험과 영감을 노래에 불어넣으려 노력하고 있다. 음악은 다른 이에게 행복함, 슬픔, 흥분 등 어떤 감정이든 느끼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어떤 방향으로든 우리 음악이 청취자에게 감흥을 일으키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음악을 가르치며, 배우기 좋아하고, 듣는 것도 좋아한다. 또한 쉽게 다가갈 수 있고 허심탄회한 사람들이므로 페이스북에서, 또는 우리가 한국에 간다면 반갑게 맞아주길 바란다.
새로운 앨범 [Periphery II]의 발매와 함께 드러머 매트(Matt Halpern)와 나눈 이메일 인터뷰를 정리했다.
인터뷰 질문작성 조일동 | 인터뷰 진행 임명상 | 사진제공 Dope Entertainment
2012/08/23 - [Monthly Issue/September 2012] - Periphery, 드젠트의 한계를 무한으로 확장하다!
728x90
반응형
'MONTHLY ISSUE > DECEMBER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rs Principium Est, 멜로딕 데쓰메틀계의 신성 모스 프린시피움 이스트, 모험이 성공할 수 있을까? (0) | 2012.12.21 |
---|---|
Devin Townsend Project, ‘크리에이티브’를 넘어서는 울림 (0) | 2012.12.21 |
Deftones, 레전드 급 밴드의 대열에 합류 (0) | 2012.12.21 |
Soundgarden, 세월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시애틀 그런지 대표 밴드의 복귀작 (0) | 2012.12.21 |
AC/DC, ‘블랙 아이스 투어’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 공개 (0) | 2012.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