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고종석
인디와 평크, 위기. 그 경계를 오가며 구축된 이용원의 음악
이용원은 1999년 스컹크 레이블을 통해 발표된 밴드 껌(Gum)의 [Bogus Punk Circle!]을 통해 앨범 데뷔했고, 펑크 뮤지션 가운데 가장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마련해 낸 뮤지션으로 평가된다. 또한 작사, 작곡은 물론 음반 제작과 공연 사업가로도 인지도가 큰 인물이다.
※ 파라노이드 통권 33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728x90
반응형
'MONTHLY ISSUE > ISSUE NO. 33' 카테고리의 다른 글
| OATHEAN, “우리가 아직 건재 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0) | 2022.04.19 |
|---|---|
| OVERDRIVE PHILOSOPHY, “1960~70년대 록, 솔 밴드들의 소리를 재현하려고 노력했다.” (0) | 2022.04.19 |
| SHOT GIRL, 강력한 ‘한 발’이 기대되는 걸 크러시 밴드 (0) | 2022.04.19 |
| ROLLING QUARTZ, 어둠 속에서 더 밝게 빛나는 다섯 개의 보석 (0) | 2022.04.19 |
| THE JAXX, 20세기와 21세기 메탈의 장점이 융합된 완벽한 짜임새의 정규 앨범 (0) | 2022.04.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