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미국 스래쉬메틀 그룹으로서 우리에게는 제이슨 뉴스테드를 배출해 낸 그룹으로 더 잘 알려진 플롯샘 앤 잿샘이 통산 11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이들 최고의 명반인 1, 2집의 장점과 지난 세월 동안 정연하게 흘러 온 그룹의 음악적 관성이 유연하게 녹아나고 있다.
글 고종석
728x90
반응형
'MONTHLY ISSUE > JANUARY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tebreed, 매너리즘 따위는 개나 줘버려! (0) | 2013.01.30 |
---|---|
The Sword, 고전과 현대를 잇는 쾌작 (0) | 2013.01.30 |
Geoff Tate, 제프 테이트에게 보내는 편지 (0) | 2013.01.30 |
Last Autumn's Dream, 밴드의 10주년을 기념하는 10번째 스튜디오 음반 발매 (0) | 2013.01.30 |
Doll$boxx, J-Indies의 실력파 여성 록 밴드, 홍일점 보컬과 결합한 슈퍼 프로젝트 탄생 (0) | 2013.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