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반세기 동안 현 시대의 록을 대표하는 베이시스트로 활동해온 플리(Flea)가 2026년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플리의 첫 악기이자 음악적으로 가장 사랑해온 트럼펫을 중심으로한 프로젝트로 현대 재즈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의 세부 정보는 2026년 초에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앨범 공개를 앞두고 이번에 선공개된 곡 ‘A Plea’는 플리가 작사, 작곡, 연주한 작품으로 “다리를 놓고, 빛을 비추고, 아름다운 것을 만들고, 누군가를 보고, 누군가에게 건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플리는 이번 트랙 ‘A Plea’에서 일렉트릭 베이스, 보컬, 트럼펫을 맡았으며, 더블 베이시스트 안나 버터스(Anna Butterss), 기타리스트 제프 파커(Jeff Parker), 드러머 디앤토니 팍스(Deantoni Parks), 퍼커션으로는 마우로 레포스코(Mauro Refosco), 알토 플루티스트 리키 워싱턴(Rickey Washington), 트롬보니스트 비크람 데바사탈리(Vikram Devasthali)가 참여했다. 보컬에는 크리스 워런(Chris Warren)과 프로듀서이자 알토 색소폰 연주자인 조시 존슨(Josh Johnson)이 합류했다. 로스앤젤레스 기반 사진가 겸 영화감독인 클라라 발자리(Clara Balzary)가 연출하고, 세이디 윌킹(Sadie Wilking)이 안무를 맡은 공식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플리는 이번 곡에 대해 “세계 곳곳에 만연한 분열을 바라보며, 그 너머에 있는 사랑의 공간을 갈망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정치라는 행위 자체에 비중을 두고 싶지는 않다. 그보다 더 초월적인 지점에서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대화가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만나는 지점은 결국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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