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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OCTOBER 2013

Crossfaith, 다층적 재미 살아 있는 수작



라우드니스 워(loudness war). 큰 음량과 디테일을 살아 있는 음악을 위한 의도임을 잘 파악한 뮤지션들은 음량의 고저를 떠나 듣는 재미가 겹겹인 음악을 만들고 있다. 일본 메틀밴드 크로스페이쓰(Crossfaith)의 정규 3집 [Apocalyze] 역시 음악에 필요한 다층적인 재미가 살아 있는 작품이다.


글 한명륜 | 사진제공 Dope Entertainment


당연한 이야기지만 음악은 고정된 형태를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다. 몇십 년 청자들과 담론생산자,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인들의 동의를 얻어 하나의 장르명으로까지 굳어진 음악적 스타일 역시 그 음악의 원래 그 모습인 것은 아니다. 일본 메틀 씬의 새로운 밴드와 그 작품들은 이러한 명제를 잘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닐까 싶다.





2013/06/04 - [Monthly Issue/May 2013] - Crossfaith, 오즈페스트 2013 현지 단독 인터뷰

2012/07/18 - [Monthly Issue/August 2012] - Crossfaith,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메탈코어에 지혜롭게 활용하는 일본 메틀 씬의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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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1.23 10:37

    오늘 유튜브에서 우연히 알게된 밴드인데, 그냥 들었을때는 일본 밴드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의식하고 들으니까.....약간 사쿠라삘이 ^^ 좀 나지만, 그래도 좋네요~

    • Favicon of https://www.paranoidzine.com BlogIcon 파라노이드 2013.11.23 19:25 신고

      이미 국내에도 EP포함 두 장의 음반이 정식 발매되었고, 파라노이드에서는 일본 현지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적도 있어요~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