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Star Riders, 씬 리지의 계보를 충실히 계승한 클래식 하드 락이 전하는 ‘공격성’

MONTHLY ISSUE/ISSUE NO. 25



지난 파라노이드 2013년 6월호에서 이들의 첫 앨범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 적이 있지만, 블랙 스타 라이더스는 아일랜드의 전설적 락 밴드 씬 리지의 2000년대 재결합 투어 활동을 함께했던 멤버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새 밴드다. 2년 만에 발표한 정규 2집 [The Killer Instinct]의 모습은 전작에 비교해 어떤 변화가 있을까?


글 김성환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보컬리스트 리키 워윅(Ricky Warwick), 기타리스트 데이먼 존슨(Damon Johnson), 그리고 1974년부터 씬 리지(Thin Lizzy)의 기타리스트이자 브라이언 로버트슨(Brian Robertson), 게리 무어(Gary Moore), 스노위 화이트(Snowy White), 그리고 존 사이크스(John Sykes)에 이르기까지 기라성 같은 기타리스트와 함께 밴드를 지켰던 기타리스트 스콧 고햄(Scott Gorham), 메가데쓰(Megadeth) 출신의 드러머 지미 디그라소(Jimmy DeGrasso)가 함께 이끌고 있는 이 밴드는 지난 2013년 5월 데뷔작 [All Hell Break Loose]를 통해 1970년대 씬 리지 시절의 하드락 사운드를 충실히 계승하는 음악들로 클래식락 팬들의 주목을 받는 데 성공했다. 





WRITTEN BY
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