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구텐버즈(Guten Birds) 신곡 발매와 미국 'SXSW' 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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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XSW' 공연을 앞두고 싱글 '다를 나를 만나는 날'을 발매하는 구텐버즈Guten Birds

 

3월 중순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 'SXSW(South by Southwest)'에 초청되어 쇼케이스를 펼치게 된 구텐버즈가 오늘 정오에 신곡 '다를 나를 만나는 날'을 발매한다.


영화 '인터스텔라'와 유체이탈이라는 판타지가 모티브가 되었다는 이번 노래는 한글로 기록되어 전하는 노래 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는 백제 가요 '정읍사'의 일부분을 가사로 차용하기도 하였다.


제작사 쿨럭뮤직은 "얼마 후 발매될 정규앨범의 예고편이며 곧 새롭게 만나게 될 해외 음악팬들에게 건네는 구텐버즈의 첫인사이기도 합니다."라고 전했다. 





구텐버즈 멤버들은 "신곡 발매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인 'SXSW'에서 초청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지만 이왕 주어진 기회인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돌아오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SXSW'의 James Minor(Music Festival General Manager)는 "구텐버즈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이들이 올해의 라인업에 포함된 것에 흥분된다."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참가 비용의 일부를 한국 콘텐츠 진흥원으로부터 지원 받게 된 구텐버즈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SXSW Music Festival'에서의 공연을 위해 곧 출국 예정이며 축제 기간 동안 총 3회의 쇼케이스 공연을 소화하게 된다. 

 

관련 소식은 구텐버즈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utenBirds), 트위터(https://twitter.com/910birds) 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자료제공 = 쿨럭뮤직


WRITTEN BY
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