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미밴드 ‘9와숫자들’의소수정예 DIY 페스티벌 제2회 ‘봄꽃음악제전’ 4월 2일학동 엠팟홀에서개최

NEWS AND GEL



그렇게어렵다는 ‘밴드로먹고살기’, 해답은소수지만 다양한계층 관객과의신뢰관계를바탕에둔아이디어와 DIY 정신에!


많은음악가들이어려운시장상황과음원수익분배구조등제도적문제점을호소한다. 실로시장구조의급속한변화로뮤지션들의암담한현실과불투명한미래는출구를잃어가고있다. 제도적개선에는많은노력과시간이소요된다. 따라서주어진환경에서나름의돌파구를찾기위한다양한시도들이일어나고있다. 


그중에서도 9와숫자들은소수의팬층과긴밀한신뢰관계를형성하고, 이들과의관계개발및외연확장을위해신선한기획을지속적으로선보임으로써점진적으로성장해온모범적인밴드다.


근간에는물론음악성이있다. 현재까지발표한 3개의정규앨범은모두한국대중음악상다부문에후보로올랐으며두차례수상했다. 그러나몇년에한번정규앨범을내고 1년에한두차례단독콘서트외에는외부행사위주로참여하는일반적인밴드들의활동방식과달리 9와숫자들은정규앨범사이사이에디지털싱글과미니앨범을발표하고, 멤버들의솔로및 Unit 활동을병행하는한편다양한자체기획공연을지속적으로확대함으로써기존팬층의만족도를높이고신선도를유지하는데노력을기울이고있다. 


문학과노래를접목한소극장장기공연 ‘읽는콘서트’, 주말나들이객의오감만족을위해기획된피크닉형복합문화행사 ‘춘천이상원미술관과함께하는희망의피크닉’, 직장인의퇴근길행복을위해기획된미니디너쇼 ‘희망의식탁’, 산울림, 비틀즈의복장을하고자신들의음악을트리뷰트형식으로재편곡하여선보인 ‘몽땅쑈’ 등 2015년에만도 10회이상의다양한기획을선보였고대부분매진사례를기록했다.  


오는 4월 2일에는이들의 DIY 정신이정점에달할 ‘봄꽃음악제전’이열린다. 2013년에이어 2회째로, 멤버들이좋아하는팀들을직접결정하고 섭외했으며, 행사당일진행전반에도참여할예정이다. 이규호, 재주소년, 생각의여름, 권나무, 실리카겔, 푸르내등다양한밴드들이 2개의스테이지에핑퐁형식으로올라추억과트랜드가공존하는무대를연출할계획이다. 공연외에도출연진사인회, 즉석버스킹등풍성한이벤트가있고, ‘봄꽃미션 99’를수행, 9와숫자들멤버및출연진, 관객이일체가되고최고의수행원들에게선물을증정하는유쾌한행사도준비되어있다. 이날 9와숫자들은두차례의공연뿐아니라카페지기, 매점지기, 이벤트지기등으로활약하며음악과만남이있는 2016년최고의봄맞이행사를이끌예정이다. 


다양한 공연에서 연일성공사례를만들어가고있는 9와숫자들은금년에도다양한행사를계획중이며, 대중음악역사에한획을긋는다는포부로착수한정규신작 ‘수렴과발산’을조기발표하기위해힘쓸계획이다.


<9와숫자들의제2회봄꽃음악제전>

일시및장소 : 2016년 4월 2일(토) 낮 1시부터밤 10시반까지학동엠팟홀

출연진 : 9와숫자들, 이규호, 재주소년, 몬구, 생각의여름, 로큰롤라디오, 푸르내,  권나무, 크랜필드, 실리카겔, 차가운체리

입장료 : 68,000원

예매처 :인터파크


자료제공 = 오름엔터테인먼트


WRITTEN BY
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