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음악성 가운데서도 매번 다른 주제를 통해 파워메탈 팬들을 만족 시켜온 아반타시아, 이번에도 들을 만 하다. 아니, 오히려 더 다듬어진 메탈오페라로 더 많은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앨범이 바로 이번 앨범이 되겠다.
글 Carry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2000년도 첫 싱글 ‘Avantasia’와 2001년 첫 정규 앨범 [The Metal Opera]를 시작으로 [Lost In Space], [The Scarecrow], [The Wicked Symphony], [Angel Of Babylon], [The Flying Opera] 그리고 2013년도에 발매된 전작 [The Mystery Of Time] 이르기 까지 토비아스 사멧Tobias Sammet이 이끄는 아반타시아Avantasia의 걸음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많은 게스트 뮤지션들을 이끌고 이번 신작 앨범 [Ghostlight] 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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